컴퍼스 테라퓨틱스는 에이비엘바이오가 개발한 담도암 치료용 이중항체 ABL001(Tovecimig)을 도입해 글로벌 개발을 추진 중이다. 이번 발표에서는 ABL001과 함께 파이프라인 현황, 임상 진행 상황, 사업 전략을 공개할 계획이다.
이상훈 에이비엘바이오 대표는 “ABL001은 FDA 패스트트랙 지정 파이프라인으로, 임상 2/3상 데이터를 기반으로 BLA 제출 준비가 진행 중”이라며 “올해 글로벌 관심이 더욱 높아질 것”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에이비엘바이오는 자체 이중항체 플랫폼 ‘그랩바디(Grabody)’를 활용, ABL301, ABL111, ABL503 등 8개 파이프라인을 미국, 중국, 호주, 한국에서 임상·비임상 단계로 개발 중이다. ABL301 후속 임상은 사노피가 진행하며, ABL111은 면역항암제와 화학치료제 삼중 병용 임상 1b상 중간 데이터를 올해 하반기 글로벌 학회에서 공개할 계획이다.
김국주 헬스인뉴스 기자 press@healthin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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