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전 예약제로 대사증후군 통합 검사 및 사후 관리 시행… 관내 직장인도 이용 가능

대사증후군 검진 및 상담 대상은 만 20세에서 69세 이하이며, 금연클리닉은 연령 제한 없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대사증후군 검사 시에는 혈액 검사와 체성분 분석 결과를 토대로 대상자를 4개 군으로 세분화하여 3개월에서 12개월 단위의 맞춤형 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이번 프로그램은 스마트 헬스케어 시스템을 적극 도입했다. 서울시 ‘손목닥터9988’ 앱 내 ‘대사챌린지9988’ 및 ‘내 손안에 금연클리닉’과 연 연동되어, 보건소 방문 이후에도 모바일을 통해 지속적으로 자신의 건강 수치를 확인하고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토요 열린보건소의 모든 프로그램은 사전 예약제로만 운영된다. 예약 시 검진 전 금식 등 필수 준비사항을 사전에 안내받을 수 있어 보다 정확한 검사가 가능하다.
구로구 보건소 관계자는 “바쁜 일상 속에서 놓치기 쉬운 혈압, 혈당 등 주요 건강지표를 주말을 통해 점검할 수 있는 기회”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생활 패턴에 맞춘 접근성 높은 보건 행정을 펼쳐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송소라 헬스인뉴스 기자 press@healthin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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