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인뉴스] 아산시는 설 연휴 기간 시민들의 의료 이용 불편을 줄이기 위해 당직 의료기관과 휴일지킴이 약국을 지정·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아산시청 전경 (이미지 제공=아산시)
아산시청 전경 (이미지 제공=아산시)

이번 연휴 동안 아산충무병원과 현대병원은 24시간 응급 진료 체계를 유지한다. 또한 일반 병·의원 179곳과 약국 64곳이 일자별로 나누어 진료를 이어간다. 특히 아이가 갑자기 아플 경우를 대비해 아산충무병원과 신도시이진병원을 달빛어린이병원으로 운영, 소아 야간·휴일 진료 공백을 메울 예정이다.

이용 가능한 병원과 약국 명단은 아산시청 홈페이지나 스마트폰 앱 ‘응급똑똑’ 등에서 실시간으로 조회할 수 있다. 유선으로는 보건복지부 콜센터(129)나 구급 상황 관리센터(119)를 이용하면 편리하다.

최원경 아산시보건소장은 “연휴 기간 당직 의료기관과 약국의 운영시간이 상황에 따라 변동될 수 있으므로 방문 전 반드시 전화로 확인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송소라 헬스인뉴스 기자 press@healthin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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