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인뉴스] 상주시가 설 연휴 기간 시민들이 안전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종합의료대책을 마련했다. 시 보건소는 14일부터 닷새간 비상 대응체계를 유지하며 의료 서비스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할 계획이다.

상주시청 전경 (이미지 제공=상주시)
상주시청 전경 (이미지 제공=상주시)

지역 거점 병원인 상주적십자병원과 상주성모병원은 연휴 내내 24시간 응급 진료를 이어간다. 병의원 57곳과 약국 43곳도 참여해 진료와 의약품 구매를 돕는다. 보건소는 응급진료 상황실을 설치해 현황을 관리하고 설날인 17일에는 보건소 진료실을 직접 운영한다.

연휴 기간 문을 여는 의료기관 정보는 129 콜센터나 보건소 홈페이지 등에서 쉽게 찾을 수 있다. 시는 다수 사상자 발생에 대비해 신속대응반을 가동하고 감염병 확산을 막기 위한 비상 방역망도 유지하기로 했다.

이건희 보건소장은 “설 명절 연휴에도 시민과 귀성객이 안심하고 의료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응급진료체계와 방역 대응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의료기관과의 협력체계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송소라 헬스인뉴스 기자 press@healthin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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