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인뉴스] 수원시 팔달구보건소는 1인 가구와 건강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영양 관리 프로그램인 나를 위한 한 끼, 슬기로운 영양생활을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나를 위한 한 끼, 슬기로운 영양생활’ 안내문 (이미지 제공=수원시)
‘나를 위한 한 끼, 슬기로운 영양생활’ 안내문 (이미지 제공=수원시)

참여자는 채혈과 혈압, 콜레스테롤, 체성분 사전 사후 검사를 받는다. 교육 내용은 저염 저당 교육과 간편식 만들기, 똑똑한 장보기 실습과 나만의 밀키트 만들기, 요리법 공모전, 건강 그릇 만들기 체험 등으로 구성했다.

프로그램은 3월 한 달간 매주 목요일 오후 6시 30분부터 한 시간 동안 팔달구보건소에서 연다. 식생활 개선이 필요한 성인 1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신청은 2월 23일부터 27일까지 팔달구보건소 건강증진팀에 전화로 하면 된다.

팔달구보건소 관계자는 "다 회차 프로그램으로 참여자들의 자기 주도적 건강 식생활 실천 능력을 높이고, 올바른 식생활 인식을 확산하겠다"며 "1인 가구의 영양 불균형 완화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송소라 헬스인뉴스 기자 press@healthin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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