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장 범위는 자전거 사고 사망과 후유장해, 입원비 등 신체적 피해뿐만 아니라 벌금과 변호사 선임비, 사고 처리 지원금까지 포함한다. 자전거를 타다 다치거나 사고가 났을 때 발생할 수 있는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취지다.
이번 보험 가입은 친환경 이동 수단 이용을 장려하고 탄소중립을 실천하려는 고령군의 행정 서비스 일환이다. 군은 이를 통해 군민들이 안심하고 자전거를 탈 수 있는 여건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고령군 관계자는 "자전거 보험은 탄소중립 실현과 군민 안전을 동시에 확보하기 위한 정책"이라며 "이번 보험 가입이 자전거 이용에 대한 심리적 문턱을 낮추고 친환경 이동 문화가 정착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궁금한 사항은 고령군청 지역경제실에 물어보면 된다.
송소라 헬스인뉴스 기자 press@healthinnews.kr
송소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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