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치이엠파마(대표이사 지요셉)는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 갑진년(甲辰年) 시무식을 개최하고 새해 업무를 시작했다고 4일 밝혔다.에이치이엠파마는 2024년은 ‘Profitable Growth’(수익성장 경영)를 경영방향으로 정하고 ▲맞춤형 헬스케어사업의 매출 확대와 글로벌 진출기반 확보 그리고 ▲LBP 디스커버리 플랫폼 사업의 기술 Co-Partnership 확장을 사업방침으로 발표했다.지요셉 대표이사는 신년사에서 “올해 신년화두는 ‘신뢰’로 이는 당사가 함께 이룬 성과와 앞으로 다가올 도전을 생각하며 선정”했다며, ”다양한 파트너십과 프로젝트를 통해 신뢰를 구축해오고 이를 바탕으로 한 우리의 가치와 서비스 제공은 기업의 위
챗GPT(ChatGPT)에 정신의학 분야를 첫 적용한 연구결과가 발표됐다.챗GPT는 인공지능(AI) 기반의 챗봇서비스다. 기존의 AI에서 한 단계 발전해 대용량 데이터 학습을 통해 인간처럼 종합적으로 추론하고 대화형식으로 쉽게 사용할 수 있어, 2023년 네이처 선정 ‘과학계 10대 인물’ 중 비인간으로 첫 선정되는 등 사회 전반에 큰 영향을 주고 있다.아주대 의대 의료정보학교실 박래웅 교수팀(황규범·이동윤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은 공개된 정신분석 문헌 속 환자의 병력 자료를 바탕으로 챗GPT를 통한 정신역동적 공식화를 작성했다.정신역동적 공식화는 과거 환자가 겪은 경험을 바탕으로 현재의 무의식적 갈등과 행동·감정 간 관계를 연결
최근 암세포를 파괴하는 것으로 알려진 NK세포(Natural Killer cell, 자연살해세포)를 활용한 다양한 암치료법이 소개되고 있다. 우리나라 교모세포종 환자를 대상으로 체내 암세포나 바이러스를 자체적으로 공격하는 NK세포 활동을 조절하는 유전자의 변이와 교모세포종의 상관성을 규명하는 연구결과가 국제학술지에 발표되었다.교모세포종은 가장 흔한 원발성 악성 뇌종양으로 수술 및 항암 방사선의 표준치료를 모두 받더라도 평균 생존율은 2년이 안 되는 예후가 매우 좋지 않은 난치성 질환이다. 이러한 불치에 가까운 교모세포종에 대한 새로운 치료 전략으로 면역항암치료제가 제시되고 있다. 교모세포종과 면역시스템과의 연관성에 대한
20대 직장인 여성 A씨는 최근 고열과 함께 옆구리가 아파 독감인 줄 알았다. 약을 먹어도 증상이 낫지 않고 심해지자 응급실을 방문했고 검사 결과 ‘급성 신우신염’이란 진단을 받았다.급성 신우신염이란 요로감염의 일종으로 신장에 감염이 발생한 것을 의미한다. 세균에 의한 감염이 원인으로 혈관을 통해 세균혈증이 발생하는데 원인균의 85%는 대장균이다.이는 오한, 발열 및 신장이 있는 옆구리에 심한 통증을 가져온다. 이러한 증상은 독감이랑 비슷해 일반인은 착각할 수 있다.급성 신우신염의 또 다른 특징으로는 여성에게 많이 발생한다. 지난 11월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2022년 여성 환자는 16만8496명으로 전체
강동경희대학교병원 방사선종양학과 정원규 교수가 방사선 치매치료 연구로 관련 학회에서 잇따라 수상을 하면서 그 결과를 인정받았다. 이에 초기 치매 환자에 대한 저선량 방사선 치료가 새로운 비약물 치매 치료법으로 대두되고 있다.정원규 교수는 ‘Evaluation of Efficacy and Safety Using Low Dose Radiation Therapy with Alzheimer's Disease: Interim Results of Multicenter Phase II Clinical Trial’ 등의 연구로 지난 9월 16일(토) 대한퇴행성신경질환학회에서 우수구연상을, 11월 24일(금) 대한방사선방어학회에서는 우수발표상을, 12월 9일(토)에는 인지중재치료학회에서 우수포스터상을 각각 수상했다. 또한 올해 5월 영국
지난해 미국 FDA는 총 55개의 신약을 허가했으며, 이는 전년도(2022년) 37개 대비 약 50% 늘어난 수다. 역대로서는 2018년 59개 다음으로 두 번재로 많은 신약 승인이 많았다.한국바이오협회 바이오경제연구센터는 4일 보고서 ‘이슈 브리핑’에서 이 같이 밝혔다.2023년 미국 미국 FDA 의약품평가연구센터(CDER)가 허가한 신약은 물질신약(NME) 38개, 바이오신약(BLA)17개로 총 55개다. 기업별로는 화이자(Pfizer)가 편두통치료제 ’재브즈프레트‘, 중증 원형탈모증 치료제 ’리트풀로‘, 경구용 코로나19 치료제 ’팍스로비드‘ 등 총 6개 신약을 승인받아 1위를 기록했다.적응증별로는 항암제가 13개(24%)로 여전히 가장 많은 수를 차지하고
심장 근육의 이상으로 심장이 비정상적으로 커지는 확장성 심장병증을 앓고 있던 엄마와 아들이 서울아산병원에서 각각 두 번째 심장을 선물 받았다.어머니는 2009년 서울아산병원에서 심장이식을, 아들은 지난해 말 인공심장을 이식받아 최근 건강한 모습으로 퇴원했다.서울아산병원 심부전ㆍ심장이식센터는 지난해 11월 말 확장성 심근병증을 앓던 이 모 씨(30대)에게 심장이식 전까지 건강하게 대기할 수 있도록 인공심장을 이식하는 좌심실보조장치(Left Ventricular Assist Device, LVAD·엘바드) 삽입술을 성공적으로 마치며 100번째 좌심실보조장치 삽입술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특히 이 씨의 어머니 또한 같은 질환을 앓아 14년 전 서울아
세종충남대학교병원은 외과 김송이 교수의 연구논문이 SCIE급 국제학술지인 ‘Journal of BIOLOGICAL REGULATORS and Homeostatic Agents’(JBRHA) 최근호에 게재됐다고 4일 밝혔다.김송이 교수는 ‘신경세포 사멸, 반응성 아스트로글리오시스 및 BBB(혈액-뇌 장벽) 누출의 경증 및 중증 허혈(虛血)-재관류(再灌流) 손상의 차이’(Differences between Mild and Severe Ischemia-reperfusion Injury in Neuronal Death, Reactive Astrogliosis and BBB Leakage in Gerbil Striata)를 주제로 연구를 진행했다.신이식(腎移植) 및 말초동맥폐색 질환 환자의 예후 인자로써 허혈-재관류의 손상 여부가 중요한 것은 잘 알려져 있다.특히 허혈-재관류의
성균관의대 강북삼성병원 이비인후과 김민범 교수, 홍준표 전공의는 돌발성 난청에서 어지럼 유무에 따른 전정 기관의 손상 패턴의 차이를 통해 새로운 치료 전략을 제시했다.돌발성 난청은 발생 원인은 알기 어려운 경우가 대부분이지만, 달팽이관 내의 바이러스 감염과 혈관장애가 주된 발병기전으로 추측되고 있다. 현재까지 돌발성 난청의 표준 치료는 고용량 스테로이드 전신 투여나 고막 내 주사 내 주사 요법이다. 바이러스 감염이 원인인 경우에는 앞선 치료법이 효과적일 수 있으나, 혈관장애가 원인인 경우 치료 효과를 기대하기 어려워 고압산소치료나 항응고 요법 치료가 필요할 것으로 생각된다. 하지만, 달팽이관의 복잡한 구조로
인터넷 게임 중독에 대한 오랜 논쟁은 여전히 뜨겁다. 인터넷 게임은 적절히 조절해서 한다면 외로움과 스트레스를 완화할 수 있는 취미 활동 중 하나이다.많은 사람들이 즐겨하는 취미 활동인 만큼 단순한 취미 생활을 넘어 ‘롤드컵’(리그오브레전드 월드챔피언쉽)과 같은 세계적인 대회를 개최할 정도로 거대한 문화 산업의 한 축으로 인정받고 있다. 우리나라만 해도 콘텐츠 수출액의 약 70%를 게임이 차지하고 있다.하지만 게임에 대한 시각은 여전히 긍정적이지만은 않다. 게임이 가진 중독성 때문이다. 2019년에는 세계보건기구(WHO)가 만장일치로 ‘게임 이용 장애(Gaming Disorder)’를 질병으로 인정하며 정식 질병코드를 부여했다. 국
발에 땀이 많이 나는 ‘발 다한증’다한증은 일상생활이 힘들 정도로 신체에 과도한 땀이 나오는 질환으로, 주로 손과 발 다한증이 많이 발생합니다. 증상 때문에 여름에 고생하는 질환이라고 알려져 있지만 다한증 환자들은 겨울에도 땀에 의해 일상생활에 불편함을 많이 겪으며, 특히 발 다한증인 경우 겨울만 되면 큰 고통을 호소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발 다한증, 겨울에 심한 이유겨울철 발 다한증에 의한 증상이 더 괴로운 이유는 추위에도 불구하고 발에 땀이 심해지고, 이 땀이 식으면서 발끝이 시린 수족냉증이 나타나기 때문입니다.게다가 발시림을 막기 위해서 기모양말, 어그부츠 등 겨울 보온 아이템을 착용하기 쉬운데, 이는 발 다
연세암병원이 지난 3일 전립선암 환자에 브라키테라피 시술을 마치면서 시행 1000례를 달성했다고 4일 밝혔다.브라키테라피 시술은 바늘을 이용해 전립선암 환자의 전립선에 방사선 동위원소를 영구 삽입하는 시술이다. 체내에 삽입된 60~100여 개의 방사선 동위원소는 시술 직후부터 약 3~4개월간 방사선을 발생시키며 암세포를 사멸한다. 전이가 없는 국소 전립선암 환자에게 적용할 수 있다.외부 방사선 치료, 외과 수술과 함께 3대 전립선암 치료법으로 사용되는 브라키테라피 시술은 1970년대부터 꾸준히 발전해왔다. 1세대 시술은 환자의 피부를 실제로 절개한 뒤 방사선 동위원소를 손으로 직접 심어야 했다. 2세대 시술은 직장 초음파를
가려움증은 피부를 긁거나 문지르고 싶은 충동을 일으키는, 불쾌하고 흔한 증상이다. 가볍게 생각하기 쉽지만, 막상 가려움증을 겪는 이들에겐 더없는 고통이다. 가벼운 접촉이나 온도 변화, 정신적 스트레스 같은 일상생활 속 흔한 자극에도 유발할 수 있다. ‘결절성 소양증’은 ‘가려운 질환의 최고봉’이라는 별칭이 붙을 정도로 상상을 뛰어넘는 가려움으로 유명하다. 심할 경우 피부를 긁는 수준을 넘어 후벼 파야 할 정도의 고통이 뒤따른다. 김혜성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 피부과 교수의 도움말로 결절성 소양증에 대해 알아봤다.피부 긁는 수준 넘어 후벼 파기도… 가려운 질환의 최고봉 불려결절성 소양증은 심한 가려움이 동반된
압타바이오(대표이사 이수진)가 JP모건 헬스케어-바이오텍 쇼케이스(Biotech Showcase) 2024에 참석한다고 4일 밝혔다.바이오텍 쇼케이스 2024는 2024년 1월 8일부터 10일까지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다. 이는 매년 1월에 열리는 JP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와 함께 샌프란시스코에서 개최되며 글로벌 제약∙바이오 기업과 헬스케어 전문 투자자 등이 대규모로 참가한다. 1만 5천 명 이상의 참가자들이 모이는 이 행사는 5만 회 이상의 일대일 미팅이 진행되는 글로벌 최대 규모의 헬스케어 투자 및 파트너링 행사이다.압타바이오는 이번 당뇨병성 신증치료제와 조영제 신독성 치료제 ‘아이수지낙시브’ 등 회사의 주요 파이프라인을 소개할 예
누비랩(대표 김대훈)이 싱가포르 국립 병원에 ‘입원 환자 영양 관리 솔루션’을 공급하며 헬스케어 서비스를 본격 확장한다고 4일 밝혔다.누비랩의 입원 환자 영양 관리 솔루션은 AI 푸드 스캐너로 각 환자들의 식판을 스캔해 개별 식사 섭취량과 영양소를 분석한다. 일반적으로 병원에서 환자들의 식단 기록을 위해 활용하는 24시간 회상법과 비교해 두 배 이상 높은 95%의 평균 정확도를 기록하며, 스캔 한 번 당 1초 미만의 시간이 소요되어 의료진의 건강 상태 기록 및 수집 업무 효율성을 크게 향상시켰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해당 솔루션은 싱가포르 국립 알렉산드라 병원의 의료 시스템 혁신을 위한 최신 기술 실증 목적으로 처음 도입
뷰웍스(대표 김후식)가 고객의 요구 사양에 맞춰 렌즈 · 카메라 · 조명 등의 각 파트를 맞춤형으로 커스터마이징 할 수 있는 초정밀 검사용 광학 솔루션을 선보였다고 4일 밝혔다.뷰웍스가 개발한 ‘VEO Focus’는 고감도 산업용 카메라와 이에 최적화된 고배율 렌즈를 조합해 서브 마이크로(Sub-Micro, 1마이크로미터 이하) 수준의 결함을 검사, 생산 수율을 극대화하는 솔루션이다. 디스플레이와 반도체 산업의 기술적인 성장에 힘입어 고사양의 검사 시스템 수요가 커짐에 따라 자동 초점 모듈을 일체화한 통합 솔루션을 제공한다는 방침이다.‘VEO Focus’의 활용 분야는 OLED · 마이크로 LED 디스플레이, 반도체, PCB(인쇄회로기판) 결함
신풍제약(대표 유제만)은 2024년 갑진년(甲辰年)을 맞아 지난 2일 오전 서울 신풍제약 본사와 안산 공장에서 각각 2024년 시무식을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이 날 시무식에는 유제만 신풍제약 대표이사를 비롯한 주요 경영진과 임직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신풍제약은 올해의 캠페인 슬로건을 ‘업무는 효율적으로, 소통은 끊임없이, 성과는 더 높이’로 정했다. 내부적으로는 효율적이고 유연한 조직운영을 통해 신풍제약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이루고, 대외적으로는 신약 및 신제품 개발과제를 통해 새로운 시장 창출 및 환자의 수요를 충족하겠다는 의미다.신풍제약은 이를 추진하기 위해 ▲목표달성 ▲생산성 향상 ▲효율적 인력운영
에스티팜은 김경진 대표이사 사장이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다회용품 사용을 생활화하는 ‘일회용품 제로 챌린지’에 동참했다고 4일 밝혔다.일회용품 제로 챌린지는 일상 생활에서 무분별하게 사용되는 종이컵, 빨대, 플라스틱 용기 등의 사용을 최소화하고 다회용품 사용을 장려하는 취지로, 지난해 2월 환경부에서 시작한 범국민 친환경 릴레이 캠페인이다.‘일회용품을 쓰지 않는다’는 의미의 숫자 ‘1’과 ‘0’을 손으로 표현하고 인증사진을 찍은 뒤 해시태그를 붙여 SNS에 게시하면 참여가 완료된다.김경진 에스티팜 대표는 이원직 롯데바이오로직스 대표의 지목을 받아 캠페인에 참여했으며, 다음 릴레이 참여자로 이동훈 SK바이오팜
지더블유바이텍은 유이케미칼과 동물 전용 방역 세정제 해외 총판 계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양사는 이번 계약으로 유이케미칼의 사업 역량과 지더블유바이텍이 갖춘 유통 경쟁력이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향후 지더블유바이텍은 가축 사육 두수가 많은 베트남, 중국, 필리핀, 미얀마 등 해당 국가들의 관련 시장 점유율을 높인다는 목표다. 아시아 동물 산업을 선도하는 태국 CP(Charoen Pokphand) 그룹, 중국 신희망(New Hope) 그룹 등을 주요 파트너로 확보하고 그 밖에 국내 대기업 중 아시아 시장에서 안정적 성장을 이뤄가고 있는 다양한 동물 사료 회사와 협력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이번에 지더블유바이텍이 판권을 확보
기온이 뚝 떨어지는 겨울철이 되면 관절이 시리다 못해 아프기까지 하다. 특히 관절질환을 앓고 있는 환자들은 그 통증이 더 심해져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현대인들에게 흔한 관절질환은 다양하다. 어깨관절에는 오십견과 회전근개증후군 및 파열이, 무릎관절에는 퇴행성관절염이 잘 발생하는 편이다. 이 외에도 고관절관절염이나 골프엘보, 테니스엘보, 손목터널증후군, 방아쇠증후군, 아킬레스건염, 족저근막염 등도 자주 나타나곤 한다.인간의 뼈와 관절은 기온과 날씨에 꽤 많이 영향을 받는다. 겨울에는 기온이 낮아지고 일조량까지 줄어들면서 근육과 인대, 혈관이 수축되기 쉽다. 이는 곧 관절을 더 뻣뻣해지게 만들어 관절질환에 따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