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움바이오는 환경부가 주관하는 ‘일회용품 제로 챌린지’에 동참한다고 30일 밝혔다.일회용품 제로 챌린지는 다회용품 사용을 생활화해 일회용품의 지속 사용으로 인한 탄소 발생을 줄이고 지속가능한 환경을 만들고자 환경부가 주관하는 캠페인이다.김훈택 티움바이오 대표는 김승주 SK플라즈마 대표로부터 릴레이 캠페인 주자로 지목받았고, ESG 경영 실천을 위해 본 챌린지에 동참하게 됐다.티움바이오는 현재 ▲텀블러 및 개인컵 사용 생활화 ▲종이문서 대신 파일 형태의 팩스 수신 ▲페이퍼리스 회의 진행 등 구성원들이 할 수 있는 일상 속 작은 환경보호 활동들을 실천하고 있다.김훈택 티움바이오 대표는 “일회용품 제로 챌린지 동참
60세 이상의 직업적인 신체활동이 많은 근로자는 운동 등 여가시간의 신체활동이 도리어 건강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됐다.운동과 같은 여가시간의 신체활동은 건강에 이로우나, 직업적인 신체활동은 오히려 건강에 해로울 수 있다는 신체활동의 역설(Physical activity paradox)이 여러 차례 보고되고 있다. 한국인을 대상으로 건강관련 노동생산성 손실 및 근로능력에도 신체활동의 역설적인 관계를 확인한 연구 결과가 국제학술지에 게재되었다.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직업환경의학과 강모열 교수(교신저자)팀이 한국의 직장인 5,501명을 분석한 결과, 여가시간의 신체활동은 높은 근로능력과 적은 건강관련 노동생산성
주말이 끝나고 새롭게 시작되는 월요일이 되면 수많은 현대인들이 '월요병'을 느낀다. 월요일만 되면 우울하고 무기력한 느낌이 동반되는 것을 말한다. 헬스라인(Healthline)의 보도자료에 따르면 월요일 아침에 나른함, 긴장감, 부담감을 느낄 때 다음과 같은 방법을 통해 월요병을 극복할 수 있다고 전했다.1. 주말에도 '루틴' 지키기월요일을 힘들게 만드는 이유 중 하나는 금요일 오후부터 식사, 수면, 운동 습관을 모두 뒤로 미루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라고 상담사 캐서린 엘리가 말했다. 토요일과 일요일에 술을 더 많이 마시고, 기름진 음식을 먹고, 수면과 기상 패턴이 완전히 달라진다면 월요일 아침에 몸 상태가 더 엉
통증과 기능장애를 유발하는 퇴행성 근골격계 질환은 일상생활에 불편함을 초래하기 때문에 보존적 치료로 호전되지 않을 시 수술적 치료를 선택한다. 수술도 중요하지만, 치료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서는 수술 후 재활이 중요하다. 전문 의료진의 지도하에 올바른 재활이 시행되어야 하지만, 생업유지와 시간 부족 등의 이유로 재활치료를 위한 병원 방문이 어려운 현실이다.경희대병원 재활의학과 심가양 교수는 어깨수술 환자를 대상으로 가상현실 기반의 재활과 통상적 재활의 효과에 대해 대조 분석을 진행, 그 결과를 네이처 파트너 저널인 ‘디지털 메디슨(npj Digital Medicine, IF 15.357)’ 2023년판에 발표했다.총 24주간 진행된 이번
서울아산병원 의료봉사단이 아프리카 우간다를 방문해 열악한 의료환경 속에서 적절한 치료를 받지 못한 채 살아가고 있는 현지 주민들에게 따뜻한 의술과 희망을 전했다.의사 7명, 간호사 18명, 의공팀 1명 등 총 26명으로 구성된 봉사단은 1월 13일부터 21일까지 현지 주민 1,450명을 진료하고, 종양절제·탈장교정·피부재건 등 총 72건의 수술을 시행했다.봉사단은 두 팀으로 나뉘어 우간다 내에서도 의료취약 지역으로 꼽히는 쿠미(Kumi)와 부두다(Bududa)를 방문했다. 두 지역 모두 수도와 전기가 자주 끊기는 등 기반시설이 낙후되어 있고 의료 시설과 인력이 턱없이 부족한 곳이다.저 멀리 한국에서 온 의료진이 무료 진료를 한다는 소식
연세대학교 강남세브란스병원은 지난 26일 병원 대강당에서 연구력 향상을 위한 ‘연구 비전선포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의료 패러다임의 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병원의 미래 성장동력 창출할 글로벌 연구력을 강화해 최종 목표인 ‘연구중심 의료 혁신 선도 글로벌 리더’로 나아감을 다짐하기 위해 마련됐다.강남세브란스병원은 미래 지향적인 목표와 세부 실천사항을 구체화하여 미션과 비전을 새로 설정했다. ‘혁신 바이오메디컬 연구를 통해 질병을 극복하고 인류의 건강한 삶에 기여한다’는 미션을 바탕으로 ▲핵심 융합연구 분야에 집중하는 선도적 연구 수행 ▲ 국내외 네트워킹을 통한 바이오메디컬 클러스터 구축 ▲글로벌
29일 한국바이오협회 바이오경제연구센터 이슈 브리핑에 따르면 Copenhagen Post, MEDWATCH 등 덴마크 현지 언론들이 1월 25일(목) 덴마크 힐러뢰드에 있는 일본 후지필름 다이오신스 바이오테크놀로지스의 대규모 투자 공장이 완공되었다고 보도했다.후지필름 다이오신스의 덴마크 공장은 미국 바이오젠社 소유였으나 2019년 8월 후지필름이 8억 9000만 달러(980억엔)에 인수했다. 2020년 6월, 후지필름은 9억 2800만 달러(1000억엔)를 투자해 덴마크 공장에 6개의 2만 리터 바이오리액터를 추가해 총 12개의 2만 리터 바이오리액터를 보유하고 있다2022년 6월, 후지필름은 후지필름 다이오신스에 16억 달러(110억 덴마크 크로나)를 투자해 세포
한림대학교동탄성심병원은 지난해 11월 30일 심장의 판막부터 혈관까지 심한 석회화가 동반되고 선천성 기형인 이엽성 판막을 가진 초고난도 대동맥판막협착증 환자에게 경피적 대동맥판막치환술인 타비(TAVR)시술을 성공했다.83세 이모 씨는 지난해 9월 19일 장파열로 한림대학교동탄성심병원에서 장절제술을 받았다. 그러나 수술 후에도 폐에 물이 차고 인공호흡기를 유지해야 하는 등 상태가 호전되지 않았다. 폐질환보다는 심장질환이 의심돼 10월 18일 심장초음파 검사를 다시 시행했고, 검사 결과 심장판막이 제 기능을 못하는 대동맥판막협착증으로 진단됐다. 판막질환에 대한 치료를 위해 11월 10일 순환기내과로 전과됐고, 처음에는 환자
소화기 내시경 검사 중에 장상피화생을 실시간으로 진단해서 탄소 배출을 줄이고 의료비용도 절감할 수 있다는 연구가 나왔다.조준형 순천향대학교 서울병원 소화기병센터 교수는 최근 국제 SCI 학술지 아시아태평양 소화기학 저널(Journal of Gastroenterology and Hapatology)에 ‘장상피화생 위염의 내시경 진단에 의한 환경적 효과 및 비용 절감’이란 논문을 발표했다.조준형교수팀은 온실가스 배출과 의료폐기물을 줄이기 위해 협대역영상 내시경(NBI확대내시경)을 이용해 조직검사 대신 실시간 내시경 진단을 시행했다.총 242명의 위염 환자에서 조직검사 대신 실시간 내시경 진단을 시행한 결과, 총 98.23 킬로그램의 탄소 배출을 감소시
하이로닉은 반얀트리 호텔 서울에서 의료진들을 대상으로 ‘브이로 어드밴스 런칭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이번 세미나에는 피부과·성형외과 전문의와 피부미용 전담의 150여명이 참석했다.세미나에서는 ▲브이로 어드밴스 무엇이 달라졌나(김기범 김포 미소가인피부과 원장) ▲이유 있는 multiplatform anti-aging device로의 진화(류한원 더퍼스트피부과 포항본점 원장) ▲브이로 어드밴스를 활용한 트리플펌(Triple Frim) 제안(김기태 태성형외과 원장) 등이 발표됐다.하이로닉 관계자는 “이번 세미나는 기존 더블로·브이로 장비를 사용하던 유저들과 신규 고객들에게 신제품 브이로 어드밴스의 특장점과 실제 진료 현장에서 바
그린벳(대표 박순영)은 자사의 반려동물 전문 케어 브랜드 ‘파이브빈스(FIVE BEANS)’가 라이프 스타일 브랜드 솔트레인과 협업한 반려동물 전용 치약과 칫솔 등 덴탈키트를 출시했다고 29일 밝혔다.이번에 공개된 제품은 우수한 원료 결합과 안정성, 기호성을 모두 고려한 반려동물용 치약과 전용 칫솔, 그리고 두 제품의 세트 구성인 덴탈키트 3가지로 이뤄져 있다.반려동물용 치약은 솔트레인의 명품 소금(토판염)과 GC녹십자웰빙의 특허 유산균(락토바실러스), 천연 분해 효소 3종(덱스트라나아제, 리소짐, 브로멜라인) 등을 함유해 반려동물의 충치와 치주염 등 구강 건강의 근본적인 원인부터 관리가 가능하다.또한 제조 과정에서 색소나
프로티아(구 프로테옴텍)가 작년 15개 국가에 새로 진출하며 전 세계 알레르기 진단 제품 시장에서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고 29일 밝혔다.프로티아는 자사 알레르기 진단 제품의 국내시장 점유율이 전체의 절반 수준에 도달했던 지난 2019년부터 해외시장 확대를 핵심 성장 전략으로 추진 중이다. 그 결과 현재 프로티아의 해외 대리점 수는 2019년 대비 작년 말 3배 가량 확대됐고, 수출국 역시 2배로 늘었다. 같은 기간 진단 제품의 검사 기기 공급 대수 역시 약 4배 늘며 매출 선행 지표들이 모두 성장했다.현재 프로티아는 60개국 이상 지역에 수출 거점을 확보했다. 특히 중국과 미국 등 진단 제품 시장의 성장 잠재력이 큰 지역이 포함돼, 향
디메드(대표 구태훈)에서는 국소마취제 ‘리도카인’과 ‘히알루론산’으로 구성된 조직 수복용 생체재료 ‘큐어조인트’를 공식 출시했다고 29일 밝혔다.신제품 ‘큐어조인트’는 관절경 수술 시 수술부위를 명확하게 관찰하거나 잔류물을 제거하기 위해 사용하는 생리식염수 또는 링거액과 같은 세정액을 제거하고, 관절 표면에 코팅이 되어, 소실된 무릎 및 어깨 부위의 활액을 임시로 대체하여 기계적인 마찰을 줄이는데 도움을 주는 제품이다.제품은 등장성용액 10ml 내에 동물단백질이 아닌 발효로 재조합된 히알루론산 성분과 리도카인이 첨가되어 있으며, 일회용 주사기내에 충진 되어 있다. 기존 제품들과 달리 국소마취제 ‘리도카인’
디엑스앤브이엑스는 최근 국내 치료제 개발 기업 등을 통해 동반진단 ‘CLIDEX’ 서비스의 매출이 발생하면서, R&D 부문에서의 성과가 매출로 이어지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CLIDEX는 디엑스앤브이엑스가 44만건 이상 축적된 유전체 임상 데이터를 기반으로 진단 사업 확대 및 신약개발을 위해 지난해 출시한 통합형 동반진단 서비스다.디엑스앤브이엑스는 동반진단 서비스 CLIDEX를 통해 CAR-T 치료제를 개발하는 엑셀시스바이오에 면역세포 프로파일링 서비스를 제공했다. 면역세포 프로파일링을 통해 T세포 수용체(TCR)의 염기서열과 mRNA의 발현 수준을 평가함으로써 환자의 면역체계 상태와 치료 대상 세포간의 상호 작용을 파악하는데 필요
메디아나(대표이사 곽민철)는 지난 4분기 연결기준 실적을 잠정 집계한 결과 매출액, 영업이익이 각각 166억 1,689만원, 10억 2,262만원을 기록했다고 29일 공시했다. 이는 전년동기 대비 각각 19.7%, 72.1% 감소한 수치다.이 회사는 지난해 누적 매출은 775억 2,280만원을 기록했다. 이는 최대 매출액을 달성했던 2022년도 보다 13.4% 증가한 수치로 연간 매출 최대치를 재경신한 것이다.다만 3분기에 비해 급격한 원∙달러 환율 하락과 국제 정세 영향이 주요 수출국 매출 부진으로 이어져 지난 4분기 당기순이익은 -6억 7,946만원으로 직전분기 대비 적자전환했다. 지난해 누적 당기순이익은 85억원 7,241만원을 기록했다. 회사 관계자는 “수
최근 임플란트 시술이 늘어나며 다양한 임플란트 치료방법이 고안되고 있다. 과거에는 의사가 직접 임플란트 식립 위치와 방향을 결정하고 임플란트를 심었지만 요즘에는 컴퓨터 분석을 통한 네비게이션 임플란트가 보편화 되면서 더욱 정교한 위치와 방향으로 임플란트를 심을 수 있게 되었다. 임플란트를 컴퓨터 분석을 통해 식립하면 임플란트의 수명도 늘어나기 때문에 수술 성공률을 높여주는 네비게이션 임플란트는 의료진과 환자 모두에게 도움이 된다.네비게이션 임플란트는 3D-CT와 구강 스캐너 등의 디지털 장비를 통해 구강 구조를 확인하고, 컴퓨터가 환자의 구강 구조를 분석하여 정확한 임플란트 식립 위치와 방향을 결정하는 방식
진크래프트(대표 배석철, 이승열)가 2024년 1월 개최된 ‘JP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J.P. Morgan Healthcare Conference, JPMHC)’에 참석해 비소세포폐암 유전자치료제인 ‘RX001’를 소개하고, 글로벌 파트너사들과 위탁연구개발사업(CRDO) 협업 가능성을 논의했다고 29일 밝혔다.‘RX001’은 진크래프트의 독자적인 Pan-KRAS 비소세포폐암 유전자치료제로, 올해 임상 1/2a 진입을 목표로 두고 있다. 진크래프트는 또한 자체 개량한 고효율 AAV 벡터를 이용해 다양한 유전자에 맞춰 커스텀 제작이 가능한 플랫폼 기술을 기반으로 유전자치료제 전문 위탁연구개발전문사(CRDO)로 사업을 영위한다.JPMHC에 참가한 김우진 CSO는 “이번 행사를 통해
동성제약(대표이사 이양구)의 광과민제 ‘포노젠’이 지난 27일 열린 제17회 대한복막암학회서 연구 성과를 발표했다고 29일 밝혔다.동성제약이 자체 개발한 광역학 치료제 ‘포노젠(DSP 1944)’을 사용한 ‘복막암 전이의 진단 정밀도 향상’ 연구결과인 '복막암 전이의 진단 정밀도 향상: 토끼 모델에서의 광역학 진단 유도 복강경 검사'에 대한 결과를 선보였다.복막암은 수술 전, CT 스캔과 기존 복강경 검사에서 종종 놓치는 경우가 있어 진단에 어려움이 많다.해당 연구는 광과민제 포노젠(DSP 1944)을 405nm에서 활성화한 광역학 진단(PDD)을 사용하여 복강경 검사의 병기 진단 정확도를 평가한 결과, 복강경 검사의 백색광만 사용
GC녹십자의료재단(대표원장 이상곤)은 다가오는 2월 5일(월)부터 8일(목)까지 두바이 월드트레이드센터에서 열리는 국제 진단 전문 전시회 ‘Medlab Middle East 2024(이하 메드랩)’에 참가한다고 29일 밝혔다.메드랩은 중동 및 아프리카 국가를 중심으로 열리는 세계 최대 규모의 진단 전문 전시회다. GC녹십자의료재단은 2022년부터 3년 연속 메드랩에 참가하여 중동 지역 내 주요 파트너사들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새로운 사업 기회를 모색할 계획이다.GC녹십자의료재단은 이번 전시회에서 GC(녹십자홀딩스) 산하 계열사인 GC녹십자엠에스, 진스랩과 함께 통합 홍보부스를 운영한다. 검체 검사 서비스부터 진단 시약, 장비에 이르기까지 진단검
비투엔은 반려동물 커뮤니티 플랫폼 'XOOX Korea(수스코리아)' 국내 법인 설립과 동시에 ARC그룹을 통한 대규모 투자유치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29일 밝혔다.오는 30일 ARC그룹 주요 관계자의 국내 방문시 투자에 관한 세부 안건 논의 후 본격적인 투자 유치를 시작한다는 계획이다.ARC그룹은 지난 2015년 창립한 자산운용 기업으로, 미국 뉴욕을 비롯해 멕시코, 두바이, 상하이, 인도, 싱가포르 등 14개 사무소를 운영 중이다. 특히 신흥 시장 내 다양한 투자 수단을 관리 중인 가운데 약 50개 국가에서 약 84억 달러 규모의 투자 거래를 완료한 바 있다.비투엔은 반려동물 전용 앱 'XOOX' 제작사인 미국 XOOX LAB Inc.와 손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