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방 위생과 환경 보호, 두 마리 토끼를 잡는 똑똑한 음식물 처리 솔루션이 등장했다. 린클 음식물처리기가 22일 오후 8시, 오늘의집에서 첫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며 소비자들과의 실시간 소통에 나선다고 밝혔다.이번 라이브 방송은 린클 브랜드가 오늘의집 라이브 커머스에 첫 입점하는 자리로, 60분간 단독 할인 혜택과 다양한 사은품 이벤트가 함께 펼쳐질 예정이다.회사에 따르면 린클 음식물처리기는 특허받은 미생물로 음식물을 자연 분해해 악취 없이 친환경적으로 처리하며, 24시간 언제든지 음식물을 투입할 수 있다. 저소음(최저 35dB) 설계와 경제적인 전기요금, 1년 1회 미생물 교체로 사용자 불편을 최소화해 실내에서도 쾌적하게
오늘의집이 두 번째 오리지널 브랜드 '코브(COVE)'를 선보인다고 오늘 밝혔다.회사 관계자는 "코브는 침대 위의 모든 순간을 즐겁게 만들어주는 오늘의집의 패브릭 브랜드"라며 "바다가 작은 만을 품듯 고객에게 편안하고 아늑한 공간을 선사하는 브랜드가 되길 바라는 마음을 담았다"고 설명했다.코브는 '잠들기 전 2시간을 담아내는 패브릭'을 콘셉트로, 이불 속에서 영화를 보고 책을 읽는 등 회복의 시간을 함께하는 패브릭 상품들을 제안한다.이번에 처음 선보이는 상품은 플러피에어 트래블 필로우, 이지웨어 파자마, 쯔누가 여름침구 등 총 6종으로 구성됐다.'플러피에어 트래블 필로우'는 여행, 출장, 캠핑 등 낯선 곳에서도 곁에 둘 수
인테리어 플랫폼 오늘의집이 연중 최대 규모의 쇼핑 행사를 시작했다. 오늘의집은 '오늘의집 세일 페스타(이하 오세페)'를 오는 28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쓸 때 있는 할인'을 주제로, 일상생활에 유용한 6만여개 상품을 특가에 선보인다. 오늘의집 관계자는 "오세페는 파격적인 할인 혜택과 다양한 이벤트로 구성된 오늘의집의 대표 쇼핑 프로모션"이라며 "연 2회 진행되며, 이번 행사에는 가구, 가전, 주방용품부터 생활용품, 패브릭, 홈데코에 이르기까지 라이프스타일 전 분야의 주요 브랜드가 참여한다"라고 설명했다.오세페 기간 중 오늘의집은 '스페셜 오늘의딜'을 통해 최대 10개 상품을 24시간 한정으로 최저가에 판매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