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석자들은 얼굴 리프팅과 주름 개선을 위한 ‘나보리프트’, 피부 결 개선을 위한 ‘나보글로우’ 시술을 실제로 수행하며, 한국 의료진과의 실습 교류를 통해 기술 노하우를 습득했다. 또한, 나보타 생산 시설 방문을 통해 제품 품질과 안전 관리 시스템을 확인하며, 제조 전 과정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윤준수 대웅제약 나보타사업본부장은 “현지 의료진과 직접 소통하며 실질적 경험을 제공하는 것이 시장 확대의 핵심”이라며, “앞으로도 교육과 마케팅을 연계해 중남미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국주 헬스인뉴스 기자 press@healthin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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