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12일부터 한 달간 모집, 보안등 전기료 지원 등 주거 복지 강화

지원 대상은 속초 관내 공동주택 160개 단지(31,768세대)로 범위가 넓다. 시는 시설 보수비 명목으로 3억 5,000만 원, 보안등 전기요금 보조를 위해 9,000만 원 등 총 4억 4,000만 원의 예산을 확보했다. 10년 이상 된 노후 단지는 공사비의 최대 90%를 시비로 지원받을 수 있어 주거 환경 개선에 실질적인 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단지 규모에 따라 최대 4,000만 원까지 지원되는 시설 보수비는 장기수선충당금이 부족한 단지에 큰 보탬이 될 전망이다. 아울러 보안등 전기료 지원은 준공 시점과 무관하게 적용되어 야간 보행 안전 확보를 위한 비용 부담을 대폭 경감시킬 예정이다.
참여를 원하는 단지는 2월 13일까지 속초시청 건축과로 신청 서류를 접수해야 한다. 시는 대규모 아파트뿐 아니라 상대적으로 정보 접근성이 낮은 소규모 단지까지 적극 참여할 수 있도록 현장 홍보를 강화하기로 했다. 속초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피부로 느끼는 생활 밀착형 주거 복지를 실현하기 위해 사업 관리와 홍보에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송소라 헬스인뉴스 기자 press@healthin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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