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 앱 연동 활동량계 무상 제공, 전문가 1:1 상담 통해 만성질환 예방 지원

이번 사업은 참여자가 24주 동안 모바일 앱과 제공받은 활동량계를 사용하여 일상 속 건강 수치를 기록하면, 보건소 전문가들이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며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참여자에게는 개인의 식단 분석부터 연령 및 체력에 맞는 운동 처방까지 전문적인 관리가 이어진다.
지원 자격은 공주시에 거주하거나 직장을 둔 만 20~64세 성인이다. 이미 고혈압이나 당뇨 등 만성질환으로 인해 약물을 처방받아 복용 중인 경우에는 신청이 제한되며, 2025년도 참여자 역시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 방법은 보건소 누리집의 QR코드를 활용한 온라인 접수로 진행된다. 최종 선정된 참여자에게는 모바일 연동 활동량계가 지급되며, 24주간의 집중 관리가 끝난 후에도 지속적인 건강 관리가 가능하도록 유도할 예정이다. 사업에 대한 자세한 상담은 공주시보건소 건강증진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공주시보건소 관계자는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을 연 2회로 확대 운영하는 만큼 시민들의 건강 수준 향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송소라 헬스인뉴스 기자 press@healthin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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