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 200만·둘째 700만원 등 차등 지급...실질적 양육 부담 경감

그동안 군은 아이가 몇 명인지와 상관없이 출생아 1명당 100만원을 줬다. 하지만 2026년부터는 양육 가정에 실질적인 보탬이 되도록 지원 규모를 키웠다.
새 제도에 따르면 2026년 1월 1일 이후 태어난 아이를 기준으로 첫째는 200만원을 받는다. 둘째 700만원, 셋째 1000만원, 넷째 1500만원이며 다섯째 이상은 2000만원까지 지원한다. 첫째는 한 번에 전액을 지급하고, 둘째부터는 아이가 네 살이 될 때까지 4년 동안 나누어 줄 계획이다. 매년 생일이 있는 달의 다음 달 말까지 지급이 이뤄진다.
보은군에 출생신고를 하고, 보호자가 아이 출생일 기준 6개월 전부터 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어야 지원받을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건강증진과 모자보건팀에 물어보면 된다.
송소라 헬스인뉴스 기자 press@healthin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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