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가슈어는 전기 에너지를 활용해 혈관을 결찰하고 조직을 절개하는 단일 기구다. 조직 저항값을 실시간 측정해 필요한 에너지만 전달하며, 최대 7mm 혈관까지 안전하게 결찰할 수 있다. 전 세계 65개국 이상, 3,500만 건 이상의 시술에서 안전성과 효용성을 검증받았으며, 국내에서도 외과·산부인과·비뇨기과 등 다양한 수술에 사용돼왔다.

서울대병원 로봇 수술 센터장 정창욱 교수는 “검증된 수술 도구와 로봇 시스템의 결합은 수술 효율과 정밀성을 높이는 핵심 요소”라고 평가했다. 메드트로닉코리아 김학준 상무는 “리가슈어와 휴고의 결합으로 최소 침습 수술 접근성을 높이고, 치료 질 향상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휴고 로봇은 담낭절제술과 전립선절제술을 비롯한 다양한 내시경 수술은 물론 자궁절제술, 췌십이지장절제술, 대장절제술 등 고난도 수술에도 활용되고 있다. 현재 5개 대륙, 30개국 이상에서 운영 중이며, 270편 이상의 임상 논문을 통해 안전성과 유효성을 입증했다.
김국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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