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00여 개 의료기관·약국 지정…비상 연락망 및 앱 정보 제공

[헬스인뉴스] 대전시가 설 연휴를 맞아 비상진료체계를 구축하고 24시간 대응에 돌입한다. 시는 자치구와 합동 상황실을 편성해 연휴 기간 내내 관내 응급의료기관의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의료사고 민원 등에 신속히 대응할 방침이다.

설 연휴 24시간 응급진료체계 가동 (이미지 제공=대전시)
설 연휴 24시간 응급진료체계 가동 (이미지 제공=대전시)

경증 환자의 진료 불편을 줄이기 위해 병·의원과 약국 등 총 1,394곳이 지정 운영된다. 연휴 기간 운영 정보는 응급의료포털이나 대전시 콜센터(120), 보건복지콜센터(129)를 통해 실시간으로 제공된다. 시는 응급실 현황을 상시 모니터링해 특이사항 발생 시 즉시 조치할 계획이다.

최동규 대전시 체육건강국장은 “시민들이 의료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촘촘한 안전망을 가동할 것”이라며 “안전한 명절 분위기 조성에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송소라 헬스인뉴스 기자 press@healthin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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