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 업체 5곳으로 늘려 편의성 제고…성장기 시력 변화 적극 대응

시는 기존 4개 업체에 더해 옵틱라이프가 신규 참여함에 따라 시민들이 집 근처 가까운 안경원에서 편리하게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했다. 서울 시내 안경원 대부분에서 할인쿠폰을 쓸 수 있게 된 셈이다. 시력 변화가 잦은 성장기 특성을 고려해 안경알만 교체해도 최대 20%의 할인을 제공한다.
과거 지원을 받았던 가정도 올해 다시 신청할 수 있도록 해 연속성을 갖췄다. 서울시안경사회와 다비치안경 등 5개 브랜드 중 한 곳을 골라 신청하면 문자로 쿠폰을 받는 방식이다. 서울시 공공서비스예약시스템에서 12일까지 1차 신청을 완료하면 24일부터 안경원에서 사용할 수 있다.
마채숙 서울시 여성가족실장은 “민간 안경업계와 힘을 모아 양육 가정의 부담을 덜어주는 데 주력하고 있다”라며 “어린이들이 건강한 시력을 유지할 수 있도록 공공 차원의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라고 강조했다.
송소라 헬스인뉴스 기자 press@healthin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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