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인당 전문 상담 8회 제공… 취약계층 본인부담금 면제

[헬스인뉴스] 성남시가 정서적으로 힘든 시기를 보내는 시민들을 위해 전문 심리상담 비용을 지원한다.

정신건강 심리상담 바우처 지원 신청 안내 포스터 (이미지 제공=성남시)
정신건강 심리상담 바우처 지원 신청 안내 포스터 (이미지 제공=성남시)

시는 올해 1500여 명을 대상으로 1인당 8회의 심리상담 바우처를 제공하는 ‘정신건강 심리상담 바우처 사업’을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상담이 필요하다는 전문가 소견이 있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바우처를 받은 시민은 전국 등록 기관 어디서나 대면 상담을 받을 수 있다. 비용은 건강보험료 기준에 따라 차등 지원하며, 자립 준비 청년이나 한부모가족 등은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신청은 진단서나 소견서, 상담 의뢰서 중 하나를 지참해 동 행정복지센터를 찾거나 ‘복지로’ 누리집을 이용하면 된다. 바우처는 발급 후 120일 안에 사용해야 한다.

송소라 헬스인뉴스 기자 press@healthin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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