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빛어린이병원·심야약국 운영해 시민불편 최소화

인천 지역 내 응급의료기관과 소아전문응급의료센터 등 총 26곳의 응급실은 연휴 내내 24시간 문을 연다. 응급환자의 빠른 이송과 치료를 위해 닥터헬기와 닥터-카도 즉시 출동할 수 있는 상태를 유지한다.
어린이 환자를 위한 달빛어린이병원 7곳과 밤늦게 약을 살 수 있는 공공심야약국 35곳도 함께 운영해 응급실 쏠림 현상을 막는다. 가벼운 증상은 119 구급상황관리센터의 의료 상담을 이용하면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운영 중인 병원과 약국은 응급의료포털 누리집이나 스마트폰 앱에서 찾아볼 수 있으며 120 미추홀콜센터와 119 등을 통해서도 확인이 가능하다
신병철 시 보건복지국장은 "의료 공백과 시민 불편을 줄여 모두가 안전한 명절을 보낼 수 있게 하겠다"며 "방문 전 반드시 운영 여부를 확인해달라"고 말했다.
송소라 헬스인뉴스 기자 press@healthin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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