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사립대병원 및 인천지역 중 처음으로 의료질지표를 공개한 인하대병원은 이번 6차 공개까지 이어오며 투명한 데이터 공개를 통한 신뢰 구축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자료에는 46개 영역, 232개 지표가 포함돼 있으며, 암·심뇌 질환 진료 성과, 고압산소치료와 ECMO 관리 등 안전 관리 성과도 함께 담겼다. 특히 환자가 직접 체감하는 건강 상태를 평가하는 PROM(Patient-Reported Outcome Measures) 회신률을 신규 지표로 도입하며 환자 중심 의료로의 전환을 강조했다.

이택 의료원장은 “아웃컴즈북은 단순 수치가 아니라, 병원이 환자를 위해 걸어온 과정을 정직하게 기록한 결과물”이라며 “앞으로도 데이터를 기반으로 의료 혁신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임혜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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