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인뉴스] 박재형·오진경 세종충남대학교병원 심장내과 교수가 대한내과학회가 수여하는 ‘KJIM 최다인용 공로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이 상은 최근 2년간 The Korean Journal of Internal Medicine(KJIM)에 게재된 논문 중 SCIE 인용 횟수가 가장 많은 3편을 선정해 수여된다. 이번 평가에서 두 교수의 공동 연구 논문이 최다인용 논문으로 뽑히며 연구 성과를 인정받았다.

(왼쪽부터) 박재형·오진경 세종충남대학교병원 심장내과 교수 (사진 제공=세종충남대학교병원)
(왼쪽부터) 박재형·오진경 세종충남대학교병원 심장내과 교수 (사진 제공=세종충남대학교병원)
수상 논문 「Role of echocardiography in acute pulmonary embolism」은 급성 폐색전증 환자에서 심초음파가 제공하는 임상 정보와 치료 전략 결정 기여를 체계적으로 정리한 종설이다. 특히 응급 상황에서 혈역학적 불안정, 우심실 기능 평가, 위험도 층화에 필요한 핵심 소견을 정리해 실제 임상에서 활용도가 높다는 점이 주목받았다.

오진경 교수는 “임상에서 자주 마주하는 급성 폐색전증 진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내용을 담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근거 중심 연구와 교육을 통해 환자 진료 질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임혜정 헬스인뉴스 기자 press@healthin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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