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이상 거주 군민 대상…질병 예방과 경제적 부담 완화 효과 기대

지원 대상은 부안군에 1년 이상 거주한 1976년 이전 출생자다. 예방 효과를 높이기 위해 생백신 1회 접종을 지원하며, 이미 예방접종을 받았거나 면역력이 크게 떨어진 상태라면 지원에서 제외될 수 있어 사전에 확인해야 한다. 이미 병을 앓았던 사람도 회복 후 1년이 지나면 보건소에서 접종이 가능하다.
부안군은 2023년부터 지원 범위를 꾸준히 넓혀왔으며, 올해 준비한 백신 물량이 소진될 때까지 접종을 진행한다. 접종을 원하는 군민은 방문 전 부안군보건소에 전화하거나 홈페이지를 참고해 일정과 시간을 확인하는 것이 좋다.
군 관계자는 “대상포진은 예방접종을 통해 충분히 예방가능한 질환”이라며 “앞으로도 적극적인 홍보를 통해 많은 군민들이 조기 예방접종으로 건강한 생활을 지속하도록 노력할 것이다”고 말했다.
송소라 헬스인뉴스 기자 press@healthin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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