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사업은 스마트폰 앱과 활동량계를 활용해 보건소 전문가들이 참여자의 건강 데이터를 분석하고 1대 1 상담을 진행하는 방식이다. 20세부터 64세까지 서천 주민 115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하며, 혈압이나 중성지방 수치가 높은 주민을 우선적으로 선발한다.
선발된 인원은 4월부터 24주간 간호사와 운동 전문가 등에게 체계적인 관리를 받는다. 참여자에게는 스마트 시계 형태의 활동량계를 지급하며, 교육 과정을 끝까지 마치면 기기를 증정하고 우수 참여자에게는 경품도 제공할 예정이다.
신청은 보건소 건강증진팀 방문이나 전화를 통해 가능하다.
김선숙 건강증진팀장은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을 통해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스스로 건강관리를 실천하고 만성질환을 사전에 예방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개인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통해 자가 건강관리 역량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송소라 헬스인뉴스 기자 press@healthinnews.kr
송소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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