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렉소는 인공관절 수술로봇 ‘CUVIS-joint’와 보행 재활로봇 ‘Morning Walk’를 선보이며 현지 의료기관과 유통사 관계자에게 제품 시연을 진행했다. 전시 기간 동안 장비 도입과 파트너십 논의가 활발히 이뤄지며 중동 네트워크 확대 가능성을 확인했다.

특히 큐렉소는 올해 목표인 유럽 CE MDR 인증 획득 계획과 글로벌 사업 전략을 공유해 현지 파트너 신뢰도를 높였다. CE MDR 인증은 유럽뿐 아니라 중동 등 해외 시장 진입에 필요한 강화된 안전·품질 기준으로, 글로벌 매출 확대의 전환점이 될 전망이다.
큐렉소 관계자는 “중동은 정부 주도 의료 투자와 고급 의료서비스 수요가 빠르게 성장하는 전략적 시장”이라며 “이번 전시를 발판으로 중동 의료로봇 시장 공략을 본격화하고 해외 매출 확대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국주 헬스인뉴스 기자 press@healthin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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