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존 요가 대신 새롭게 도입한 필라테스 프로그램은 임신 중 겪기 쉬운 허리와 골반 통증을 줄이고 코어 근력을 키우는 데 집중한다. 수업은 3월부터 4월까지 서부보건소 운동 클리닉에서 매주 두 차례 진행하며 전문 강사가 직접 자세 교정을 지도한다.
모집 대상은 김해서부권에 사는 임신 20주 이상 임신부다. 수업의 질을 높이기 위해 매회 13명만 선착순으로 뽑아 소규모로 운영한다. 3월 강좌 신청은 2월 19일 오전 10시부터 온라인 예약 포털 김해 아이가에서 할 수 있다.
고은정 서부보건소장은 “기존 요가 프로그램에서 한 단계 발전해, 임신부에게 보다 전문적인 운동 프로그램을 제공하고자 한다”며 “임신 중 안전하게 운동하고 싶은 임신부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송소라 헬스인뉴스 기자 press@healthinnews.kr
송소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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