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필리부주는 삼성바이오에피스가 개발한 ‘아일리아’ 바이오시밀러로, 삼일제약이 국내 유통과 판매를 담당한다. 최근 삼성바이오에피스는 미국을 비롯한 주요 글로벌 시장에서 아일리아 2mg 제형에 대한 특허 합의와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 이를 통해 아필리부주의 안정적인 공급과 판매 기반이 강화됐다.

삼일제약 관계자는 “이번 합의로 제품 공급 안정성과 매출 변동성을 줄이고, 의료진과 환자의 신뢰를 강화할 수 있게 됐다”며 “단기 실적뿐 아니라 장기적인 매출 지속 가능성 측면에서도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한편, 삼일제약은 최근 녹내장 치료제 ‘엘라프리점안현탁액’ 허가를 받는 등 안질환 분야 파이프라인을 확대하며 사업 안정성을 더욱 강화하고 있다.
김국주 헬스인뉴스 기자 press@healthin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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