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인뉴스] 신신제약이 노인 인권 증진과 노인학대 예방 문화 확산 활동을 인정받아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지난 12일 보건복지부 주최, 중앙노인보호전문기관 주관으로 서울에서 열린 '제10회 노인학대예방의 날 기념식'에서다. 노인학대예방의 날은 노인학대에 대한 사회적 경각심을 높이고 예방 및 인식 개선을 위해 제정된 법정기념일로, 이날 행사에서는 노인 인권 보호와 학대 예방에 기여한 개인과 기관에 대한 정부 포상이 진행됐다.

신신제약, 노인학대 예방 6년 활동 인정받아 대통령 표창 수상 <사진=신신제약 제공>
신신제약, 노인학대 예방 6년 활동 인정받아 대통령 표창 수상 <사진=신신제약 제공>

신신제약은 2020년부터 나비새김 캠페인에 참여하며 학대 피해 어르신을 위한 후원 활동을 이어왔다. 매년 학대 피해 어르신들을 위한 통증 케어 키트를 구성해 전국 노인보호전문기관 상담원들의 가정 방문을 통해 전달하며 건강 회복과 일상 복귀를 돕고 있다.

올해는 일반 시민을 향한 인식 확산 활동도 넓혔다. '신신파프 쿨&핫'과 안전상비의약품 '신신파스 아렉스' 패키지 전면에 나비새김 캠페인 로고와 노인학대 신고번호를 넣어 편의점과 온라인 등 다양한 유통 채널에서 소비자와 만나는 접점을 활용하고 있다.

중앙노인보호전문기관과 함께 진행 중인 '오늘, 안부 한마디' 온라인 이벤트도 이어지고 있다. 주변 어르신에게 안부를 전한 문자나 메모의 인증샷을 SNS에 올리면 참여할 수 있으며, 6월 말까지 운영한다.

신신제약 관계자는 "노인학대는 우리 사회가 더 이상 외면할 수 없는 문제이자 초고령사회에서 반드시 함께 해결해야 할 과제"라며 "노년의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기업 미션으로 삼고 있는 만큼 앞으로도 노인 인권 증진과 학대 예방 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송소라 헬스인뉴스 기자 press@healthinnews.kr
저작권자 © 헬스인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