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인뉴스] 아토피피부염을 앓는 아이를 키우는 저소득 가정에 도움이 될 소식이다. 동해시보건소가 경제적 부담으로 꾸준한 보습 관리가 어려운 가정을 위해 아토피피부염 전용 보습제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동해시에 주민등록을 둔 기초생활수급자 또는 차상위계층 가정의 13세 미만(2014년생 이후 출생) 아토피피부염 환아다. 신청 기간은 7월 31일까지이며 지원 물량이 소진되면 조기 마감될 수 있어 서두르는 것이 좋다.

동해시, 저소득 아토피 어린이 보습제 무상 지원 <사진=동해시보건소 제공>
동해시, 저소득 아토피 어린이 보습제 무상 지원 <사진=동해시보건소 제공>

선정되면 아토피피부염 전용 보습제 3개와 올바른 피부관리 교육자료를 받을 수 있다.

신청 시 수급자증명서 또는 차상위계층 확인서, 주민등록등본, 가족관계증명서, 아토피피부염 질병코드(L20)가 기재된 진단 관련 서류를 챙겨 동해시보건소 구관 2층 보건사업팀을 방문하면 된다.

홍종란 보건정책과장은 "아토피피부염은 꾸준한 보습 관리가 중요한 질환"이라며 "경제적 부담으로 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환아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송소라 헬스인뉴스 기자 press@healthin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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