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LB(대표 진양곤·백윤기)는 연구중심의 글로벌 표적항암제를 개발하는 제약바이오 기업이다. 1975년에 설립되어 오늘에 이른 HLB는 자체적인 R&D중심의 개발 역량을 기반으로 글로벌 네트워크 확보와 차별화된 항암 신약물질을 기반으로 글로벌 항암 전문기업으로 성장해 나가고 있다.이와 함께 HlB는 ‘Humna life better’ 경영 이념 아래 2021년 회장 직속의 그룹 ESG경영팀을 신설하여 ESG경영을 내재화하고 지배구조의 투명성을 확보하기 위한 제도 정비에도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또한 국내외 다수의 ESG 평가기관과 이니셔티브를 통해, HLB의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다양한 전략들과 여러 가시적인 성과들을 알리고 있다.HlB는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7월이지만, 40대 A씨는 찬물을 마시는 것이 두렵다. 바로 찬물을 마실 때 바늘로 쑤시는 듯한 통증이 치아를 통해 동반되기 때문이다. 육안으로도 잇몸이 많이 내려앉아 있는 상태를 확인할 수 있었던 A씨에게 이른바 ‘시린이’ 때문에 먹고 마시는 즐거움이 공포로 바뀌고 있다.시린이는 진단의 방법이 다르고 불편감을 느끼는 정도의 측정이 주관적인 기준에 의지하기 때문에 유병률은 15~80%의 매우 넓은 범위로 보고되고 있다. 우리나라에서는 성인의 61%가 시린이로 불편감을 호소한다고 보고된 바 있다. 2021년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자료에 의하면 최근 10년 동안 시린이에 대한 처치가 가파르게 증가하고 있음을 확
1923년 설립되어 올해 100주년을 맞은 노보 노디스크(Novo Nordisk)는 100년간 쌓은 당뇨병 연구개발(R&D)을 기반으로 비만, 희귀혈액 및 내분비질환 등의 만성질환을 퇴치하기 위해 혁신을 주도하고 있는 덴마크의 글로벌 기업이다. 노보 노디스크는 세계 당뇨병 치료제로 쓰이는 인슐린의 50% 이상을 개발, 공급하고 있으며, 20년간의 노하우를 쌓은 비만치료제로 환자들의 애로사항을 해결하기 위한 노력에 힘을 기울이고 있다.지난 1994년에 설립되어 곧 30주년을 바라보고 있는 노보 노디스크 한국법인(사샤 세미엔추크 사장)은 본사의 지지와 우호적인 국내 R&D 지원 환경을 힘입어 인력과 임상에 적극적인 투자 행보를 걷고 있다. 노보 노
“백일 사진 이후로 이렇게 사진을 제대로 찍어본 적이 없는 것 같아요. 막상 어제까지도 와야 되나 말아야 되나 고민이 많았는데 직접 참여해 보니 뜻깊고, 무엇보다 아이가 웃는 모습을 처음 봐서 정말 놀랍고 행복해요.”아파서 표정을 지을 수 없는 아이와의 예쁜 가족사진을 위해 흰색 티와 청바지를 맞춰서 입고 온 가족들, 걷지도 말하지도 못하는 아이와 함께 찍는 가족사진은 엄두도 못 냈다며 아이의 예쁜 그린색 셔츠와 오렌지색 반바지를 새로 준비한 엄마, 지금껏 걸은 적이 없어 신발이 없는 아이를 위해 어제 저녁 퇴근길에 새로 샀다며 쑥스럽게 여름 샌들을 꺼내어 아이에게 신기는 아빠까지.한껏 예쁘게 차려 입고 설레는 얼굴
피로로 면역력이 떨어질 경우 쉽게 생기는 것이 입 속 염증이다. 때문에 많은 이들이 입 속에 생기는 염증을 대수롭지 않게 여기고 넘긴다. 하지만 이런 염증이 수 주 동안 낫지 않고 지속된다면, 다른 중요한 질환의 신호일 수 있다. 그 중 가장 심각한 질환으로는 구강암을 들 수 있다.구강에 발생하는 구강암은 그 예후가 좋지 않고 치료 후 발생하는 저작, 발음, 연하(음식물을 삼키는 동작) 장애 등으로 인해 치료하기 까다로운 암 중 하나다. 구강암은 우리나라에서 매년 약 4,000명 정도가 등록되고 있으며 전체 암 등록 환자가 약 23만 명인 것을 생각하면 약 2% 정도 발생한다.다행히 우리나라에서는 발생률이 높은 편은 아니지만, 세계
고려대학교 안암병원이 11일부터 15일까지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제19회 세계농아인대회’에 의료진을 파견하여 참여자, 행사 관계자 대상으로 의료서비스를 제공했다.세계농아인연맹(World Federation of the Deaf, WFD)과 한국농아인협회(회장 채태기)가 주최하고 보건복지부와 제주특별자치도가 후원하는 이번 대회에 공식 의료지원 기관으로 지정된 고려대학교의료원(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 윤을식)이 고대안암병원 의료진을 파견해 대회기간 동안 135개국 2,000여 명의 농아인의 안전과 건강을 책임졌다.특히, 대회 기간 중 코로나19 항원 신속진단검사 양성 판정을 받은 참여자를 지역 의료기관에 즉시 연계해 격리 조치 될 수
60대인 A씨는 몇 달 전부터 잇몸이 붓고 붉어지는 증상이 있었다. 특히, 양치를 하고 나면 빈번하게 피가 나고 부쩍 치아 사이에 음식물이 끼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치아가 흔들리고 나서야 치과병원을 찾은 A씨는 치주염으로 인해 잇몸뼈가 상당 부분 녹아내려 발치가 필요하다는 진단을 받았다.이처럼 치주염은 잇몸에 염증이 발생한 것으로 초기 단계에서는 꾸준한 치료와 관리를 통해 상태를 개선할 수 있다. 그러나 등한시할 경우 심하면 발치까지 해야할 수도 있어 조기 발견과 지속적인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Q. About, 치주염치주염은 치아의 주변조직에 생기는 감염성 염증질환으로 연조직에만 국한된 치주질환을 의미하는 치은
고혈압 가족력이 있는 50대 김씨는 최근 들어 아침에 어지럽고 메스꺼움을 느껴 병원을 찾았다. 높은 기온에 더위를 먹었다고 생각한 것이다. 그런데 병원에서는 뜻 밖에도 그에게 저혈압이라는 진단을 내렸다. 평소 혈압이 높아지는 것만 걱정하고 관리했던 김씨는 깜짝 놀랐다.김씨처럼 정상혈압 혹은 약간의 고혈압을 가지고 있던 이들이 한여름에는 되려 저혈압으로 인해 병원을 찾는 경우가 많다. 더위로 인해 땀이 배출되면서 체내 수분이 부족해지면서 나타난다. 여름철에만 나타나기 때문에 저혈압인지 모르고 단순히 더위를 먹었다고만 생각해 방치하는 경우도 많은데, 자칫 낙상 등 사고로 이어질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특히 만성질
국내에서 처음으로 1943년 '간부분절제수술', 1959년에 '대량간절제수술'을 성공시킨 한국 간 외과학의 실질적 창시자로 꼽히는 성산 장기려 박사는 한편으로는 진정한 인술을 펼친 한국의 슈바이처라 부르기도 한다.그는 6.25 중 부산 영도에서 천막 병원을 세워 피난민들에게 무료 진료를 제공하며 85세 생을 마감하기 전까지 무료 진료와 사회봉사활동을 쉬지 않았다. 그의 천막 병원은 현 고신대학교 복음병원으로 이어졌다.그런 그의 정신을 받들고 이어가고자 후배 의료인들이 만든 것이 블루크로스의료봉사단이다. 장기려 선생처럼 도움이 필요한 곳에 먼저 달려가 인술을 베푸는 블루크로스의료봉사단은 1997년 설립된 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