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군 치매안심센터가 지역 내 경증 치매 어르신 20명을 대상으로 연중 상시 운영하는 치매환자쉼터 프로그램에 돌입했다고 13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전문 작업치료사가 참여해 인지 자극과 수공예, 신체 활동 등 다양한 인지 재활 서비스를 제공한다. 낮 시간대 돌봄 서비스를 통해 환자의 정서적 안정을 돕는 한편, 가족들이 일상에서 겪는 돌봄 스트레스를 덜어주는 데 초점을 맞췄다.어르신들은 센터 내 카페 공간에서 동료들과 소통하며 사회성을 유지할 수 있다. 쉼터는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참여를 원하는 관내 경증 치매 환자는 영동군 치매안심센터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현재 정원이 초과될 경우 대기 순번을 부여하고 있다
혈액 속 콜레스테롤은 우리 몸의 세포막을 만들고 호르몬을 생성하는 데 꼭 필요한 물질이다. 하지만 이른바 ‘나쁜 콜레스테롤’이라 불리는 저밀도지단백(LDL) 콜레스테롤 수치가 높게 유지되면 문제가 달라진다. 과잉 공급된 콜레스테롤이 혈관 내벽에 쌓여 염증을 유발하고 혈관을 좁게 만드는 동맥경화의 원인이 되기 때문이다. 통계에 따르면 중장년층에서 고콜레스테롤혈증 유병률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어, 평소 생활 습관을 통한 관리가 필수적이다.◇ 식단부터 바꾸기… ‘무엇을 줄이고, 무엇을 늘릴까’고콜레스테롤 관리의 첫 단추는 식사 조절이다. 혈관 건강을 위해서는 포화지방과 트랜스지방이 많은 음식 섭취를 대폭 줄여야 한다
용인시가 어르신들의 노화 진행을 늦추고 활기찬 생활을 돕기 위해 발 벗고 나섰다. 기흥구보건소는 어르신 신체 기능 저하를 예방하는 ‘2026년 노쇠예방관리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사업 대상자는 노쇠 전 단계의 어르신들이다. 참여자들은 혈액 검사와 체력 측정을 통해 자신의 건강 상태를 정밀하게 파악한 뒤, 전문가로부터 운동 지도와 영양 섭취 교육, 구강 관리 등 맞춤형 서비스를 받게 된다. 인지력 향상과 정서 안정을 위한 문화 프로그램도 함께 마련됐다.운영 기간은 2월부터 11월까지로 총 4기수에 걸쳐 진행된다. 기수마다 30명씩 참여하며 현재 1기 운영을 시작한 상태다. 2기 참여 신청은 4월부터 받을 계획
진주시가 초고령화 시대에 대비해 시민들의 치매 예방 관리를 강화한다. 시는 치매를 조기에 발견해 중증화를 막고 증상을 완화할 수 있도록 무료 조기 검진을 연중 실시한다고 밝혔다.치매 진단 이력이 없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검사를 받을 수 있다. 평일 일과 시간에 신분증을 지참하고 진주시보건소 치매상담실이나 서부보건지소를 찾으면 된다. 1차 검사에서 인지 저하 의심 판정을 받으면 신경 심리검사와 전문의 진료 등 체계적인 정밀검사를 지원한다. 기준중위소득 120% 이하 대상자에게는 협약병원 검사비 본인부담금 일부를 지원해 경제적 부담을 덜어줄 방침이다.치매 확진 시에는 치매안심센터를 통해 체계적인 돌봄 서비스를 제공한
부여군이 저소득층 홀몸 치매 환자를 위한 치매 공공후견사업을 본격적으로 전개한다. 군은 최근 법원의 후견 심판 청구 인용 및 확정 판결에 따라 돌봄 사각지대에 놓인 어르신들에게 공공후견인을 연결해 행정적·법적 사무를 지원하기로 했다.이번 사업을 통해 공공후견인은 어르신의 재산 관리뿐만 아니라 기초연금 신청, 의료행위 동의, 거주지 계약 등 일상적인 의사결정을 돕게 된다. 부여군치매안심센터는 후견인 제도가 체계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매달 활동 점검 회의를 열고 철저히 감독할 방침이다.도움이 필요한 치매 환자나 보호자는 부여군 치매안심센터를 통해 사업 신청과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보건소 관계자는 "치매
구미시 인동보건지소가 지역 유관기관과 손잡고 취약계층을 위한 이동건강교육에 나선다. 이번 교육은 주민들이 보건소까지 오지 않아도 가까운 복지관이나 행정복지센터에서 전문적인 건강 관리를 받을 수 있도록 현장 접근성을 강화했다.교육은 8월까지 인동동과 진미동, 양포동 행정복지센터 등을 돌며 총 6회 진행된다. 만성질환 관리법부터 일상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저염 식단 실천법, 뇌졸중 발생 시 신속한 대응 요령 등 실질적인 내용으로 구성했다. 단순한 정보 전달이 아니라 주민들이 생활 습관을 스스로 바꿀 수 있도록 돕는 것이 목표다.심뇌혈관질환은 평소 혈압과 혈당 등 기초 지표만 잘 관리해도 위험을 크게 낮출 수 있다
강릉시가 혼자 사는 어르신들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인공지능(AI) 기술을 도입한다. 시는 대인기피나 방문 거부 등으로 대면 돌봄을 이용하기 어려웠던 사회적 고립가구를 중심으로 ‘AI 케어콜 돌봄서비스’를 운영한다.이 서비스는 AI가 주 2회 안부 전화를 걸어 어르신의 식사나 약 복용 여부를 챙기며 대화를 나누는 방식이다. 기존 노인맞춤돌봄이나 장기요양 등급 대상에서 벗어나 있던 200명이 우선 지원 대상이다.특히 항공 이송이나 비상 대응 시스템처럼, 통화 과정에서 특이사항이 발견되면 즉시 담당 부서로 전달되어 긴급 조치를 취할 수 있다. 시는 이를 통해 외부와의 소통을 꺼리는 어르신들에게도 상시적인 안부 확인이 가능해질
고성군이 거동이 불편하거나 교통이 좋지 않아 병원을 찾기 힘든 어르신들을 위해 ‘찾아가는 치매집중검진’ 서비스를 시작했다. 이번 서비스는 마을별로 전문 인력이 직접 방문해 어르신들의 인지 건강을 꼼꼼히 살피는 것이 특징이다.검진 대상은 만 75세 이상 고위험군 어르신을 중심으로 하며, 60세 이상 군민도 현장에서 즉시 검사가 가능하다. 군은 2월부터 6월까지 관내 전 지역을 순회하며 검진의 효율성을 높일 계획이다. 마을별 세부 일정은 지역 상황에 맞춰 탄력적으로 운영된다.특히 이번 사업은 단순 검사에 그치지 않고 경제적 부담까지 덜어준다. 1차 검사에서 이상이 발견되면 센터 내 전문 상담은 물론, 협약 병원에서의 뇌 영
세종시보건소가 어르신들의 만성질환 관리를 돕기 위해 맞춤형 신체활동 프로그램을 강화한다.보건소는 오는 3월부터 고혈압과 당뇨병을 앓는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전문 운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신체 기능 저하와 질환 특성을 동시에 고려해 보다 안전하고 효과적인 운동을 돕기 위한 취지다.올해 새롭게 꾸려진 어르신반은 세종시체육회 지도자가 소도구 운동을 직접 가르치고, 보건소 전문가들이 영양과 질환 관리를 교육한다. 지난해 참여자 중 절반가량의 건강 지표가 좋아진 만큼, 올해는 ‘똑똑건강앱’ 등 모바일 앱과 연계해 일상 속 관리까지 꼼꼼히 챙길 예정이다.참여 대상은 성인반(20~64세)과 어르신반(65세
대구 동구청이 치아 결손으로 고통받는 저소득층 어르신들의 식생활을 돕기 위해 틀니 시술비 지원에 나선다.동구보건소는 올해 만 65세 이상 의료급여수급권자와 차상위 계층을 대상으로 ‘무료틀니 지원사업’을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지원 범위는 완전의치와 부분의치 시술 시 본인이 내야 하는 부담금 전액이다.구는 단순히 시술비를 주는 것에 그치지 않고, 틀니를 맞춘 뒤 적응하고 관리하는 사후 서비스까지 체계적으로 뒷받침할 계획이다. 어르신들이 정기적인 관리를 통해 틀니를 오래도록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게 하려는 취지다.신청은 거주지 동 행정복지센터나 보건소 구강보건실에서 상시 가능하다.윤석준 동구청장은 “치아 문제
예산군이 치매 걱정 없는 노후를 보장하기 위해 예방과 치료, 안전 관리를 아우르는 ‘촘촘한 지원’에 나선다.예산군 보건소는 치매 초기 발견을 위해 75세 이상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집중 검진 사업을 벌인다고 9일 밝혔다. 60세 이상이면 누구나 보건소에서 무료 검진을 받을 수 있으며, 협약 병원과 연계해 혈액 검사와 뇌 촬영 등 정밀 검사 단계까지 단계별로 지원받는다.환자와 가족의 가계 부담을 줄이는 대책도 눈길을 끈다. 시는 치료제 복용 환자에게 본인부담금을 지원하고, 인지 강화 교구와 기저귀 등 14종의 필수 돌봄 물품을 나눠주고 있다. 또한 마을회관을 중심으로 인지 훈련 프로그램을 운영해 경증 환자의 상태가 나빠지지
파주시가 시민들의 건강한 노후를 위해 고혈압과 당뇨병 등 만성질환을 직접 챙기고 나섰다. 심뇌혈관질환의 뿌리인 만성질환을 보건소 차원에서 체계적으로 관리해 시민들의 의료비 부담을 줄이고 삶의 질을 높인다는 복안이다.보건소는 이달부터 운정보건소에서 질환별 맞춤형 교육을 진행한다. 단순히 지식을 전달하는 데 그치지 않고 영양 관리와 운동법 등 실질적인 생활습관 개선책을 제시해 시민 스스로 건강을 돌보는 능력을 키워주는 것이 이번 사업의 핵심이다.파주시는 이번 교육을 정부의 만성질환 예방 정책을 지자체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구현하는 선도적인 모델로 키워갈 계획이다. 지역사회 안에서 촘촘한 건강 관리망을 가동해
상주시가 의료 서비스 접근이 어려운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직접 현장으로 찾아가는 밀착형 건강 돌봄에 나섰다. 시는 이달부터 11월까지 18개 읍·면 경로당 40곳을 순회하며 어르신들의 심뇌혈관 건강을 체계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다.보건소는 전문 인력을 투입해 단순한 검진을 넘어 예방 교육과 1:1 상담 등 통합 서비스를 제공한다. 만성질환 관리부터 낙상 예방 재활운동, 식습관 개선까지 아우르는 이번 사업은 어르신들이 살던 곳에서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핵심 가치를 둔다.특히 의료 인프라가 부족한 취약지역에 집중함으로써 지역 간 의료 서비스 불균형을 해소하고, 중증 질환으로의 악화를 선제적으로 막는 공공
태백시가 전문 인력을 활용한 방문 건강 서비스를 통해 노인들의 만성질환 예방에 나섰다. 시는 건강 위험이 큰 어르신들을 선별해 영양제를 지원하고 생활습관 개선을 돕는다고 5일 밝혔다.방문건강관리사업은 노인 부부나 차상위계층 등 도움이 필요한 가정을 찾아가 건강을 점검해주는 서비스다. 이번 사업으로 태백시는 단순한 영양제 전달을 넘어 위생 관리와 구강 보건 교육을 연결한 통합적인 돌봄 체계를 선보인다.시는 어르신들이 스스로 건강을 관리하는 힘을 기를 수 있도록 실질적인 물품 지원과 교육을 꾸준히 이어갈 계획이다.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영양제 지원사업을 통해 의료·돌봄 사각지대에 놓인 허약노인을 적극 발굴하고
강릉시가 치매 환자와 가족들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도시를 만들기 위해 치매안심가맹점을 확대했다. 강릉시치매안심센터는 최근 약국과 음식점, 카페 등 3개 사업장을 가맹점으로 추가 지정했다고 5일 밝혔다.가맹점으로 지정된 사업장 종사자들은 치매 관련 교육을 이수하고 지역 내 파수꾼 역할을 수행한다. 시는 가맹점 확대를 통해 치매 환자가 평소 이용하는 식당이나 카페에서 예기치 못한 상황이 발생하더라도 신속한 대응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치매안심가맹점 참여를 원하는 사업장은 강릉시치매안심센터에 물어보면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강릉시치매안심센터장은 “치매안심가맹점 확대는 일상 공간에서 치매 환자와
의령군이 고령층 군민들의 건강한 노후를 위해 대상포진 예방접종 지원에 나선다. 의령군은 오는 10일부터 65세 이상 주민을 대상으로 대상포진 유전자재조합백신 접종 지원사업을 시작한다고 4일 밝혔다.대상포진은 면역력이 약해진 고령자에게서 자주 발생하며, 발병 시 단순 통증을 넘어 만성적인 신경통으로 이어질 위험이 크다. 이에 따라 군은 예방 효과 지속 기간인 8년이 지난 생백신 접종자나 미접종자를 대상으로 접종 기회를 제공한다. 이번 지원은 2회 접종이 필요한 사백신을 기준으로 하며, 군에서 10만 원의 비용을 보조해 주민들은 25만 원의 자부담으로 접종을 완료할 수 있다.접종 희망자는 신분증을 지참하여 평일 일과 시간
하동군보건소가 의료기관 접근성이 낮은 취약지역 주민들을 위해 오는 3월 31일까지 ‘심뇌혈관질환 예방 마을 순회 교육’을 대대적으로 시행한다. 지난 2일부터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 보건소는 총 37개 마을을 직접 찾아가 어르신들의 혈관 건강을 살핀다. 전문 인력들이 마을회관에서 혈압과 혈당, 콜레스테롤 수치를 측정하고 평소 놓치기 쉬운 겨울철 영양 관리와 건강생활 실천법을 맞춤형으로 지도해 군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이번 교육은 특히 뇌졸중과 심근경색 등 중증 질환의 위험성을 알리고 응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 능력을 키우는 데 중점을 뒀다. 뇌졸중의 전조인 갑작스러운 어지럼증이나 두통, 심근경색의 징후인
고창군이 군민들의 튼튼한 노후를 위해 연중 내내 골밀도 검사 서비스를 제공하며 지역 사회의 건강 안전망을 촘촘히 하고 있다.고창군보건소에 따르면 골다공증은 고령층에서 빈번하게 발생하지만, 뼈가 부러지기 전까지는 스스로 인지하기 어렵다. 이에 보건소는 65세 이상 노령, 신장 감소, 스테로이드제 부작용 등 위험 요인을 가진 주민들이 제때 관리받을 수 있도록 영상의학실을 상시 개방하고 있다. 고창군민 중 65세 이상은 전액 무료이며, 19세 이상 성인은 8000원의 비용으로 검사가 가능하다.검사 절차는 간편하다. 신분증을 지참해 보건소에 내방하면 의사 상담 후 즉시 검사를 받을 수 있다. 검사 후에는 결과지를 바탕으로 전문가
태백시가 근골격계 질환으로 일상생활에 불편을 겪는 취약계층 어르신들을 위해 파스 지원에 나선다. 시는 고향사랑기금을 재원으로 활용한 '8899 취약계층 건강물품 지원사업'을 통해 지역 사회의 복지 안전망을 한층 강화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단순한 물품 전달을 넘어 경제적 부담 때문에 통증을 참아온 어르신들의 삶의 질을 개선하는 데 목적이 있다. 태백시에 주소를 둔 65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어르신이 대상이며, 1인당 총 140매(20팩) 분량의 파스를 지원한다.접수 기간은 2월 23일부터 3월 20일까지다. 대상자는 질병 확인이 가능한 서류(진단서, 소견서, 처방전 중 1부)를 지참하여 거주지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상주시가 의료와 돌봄이 필요한 장기요양 수급자를 위해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를 출범하고 현장 중심의 보건의료 서비스를 시작했다. 이는 이동이 어려운 어르신들이 평소 생활하던 자택에서 필요한 의료 혜택을 골고루 누릴 수 있도록 방문 진료와 돌봄 서비스를 결합한 맞춤형 정책이다.사업 추진을 위해 상주시보건소는 지난달 마을숲의원과 손을 잡았다. 의료진과 복지 전문가가 한 팀을 이룬 재택의료 전담팀은 각 가정을 방문해 환자의 건강 상태를 살피고 간호 및 맞춤형 돌봄 서비스를 연계한다. 이를 통해 의료기관 방문이 어려운 취약계층의 진료 편의성이 획기적으로 개선될 전망이다.상주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요양병원 등에 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