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부터 동 행정복지센터 접수 시작

이번 사업은 단순한 물품 전달을 넘어 경제적 부담 때문에 통증을 참아온 어르신들의 삶의 질을 개선하는 데 목적이 있다. 태백시에 주소를 둔 65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어르신이 대상이며, 1인당 총 140매(20팩) 분량의 파스를 지원한다.
접수 기간은 2월 23일부터 3월 20일까지다. 대상자는 질병 확인이 가능한 서류(진단서, 소견서, 처방전 중 1부)를 지참하여 거주지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할 수 있다. 보건소의 적격 심사 후 최종 선정된 인원은 3월부터 물품을 수령하게 된다. 시는 이번 사업이 고향사랑기부제의 긍정적인 활용 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파스 지원사업은 고향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모인 기금을 통해 어르신들의 건강한 일상을 돕는 실질적인 지원”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의 건강관리 수준을 높이고 촘촘한 복지 안전망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송소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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