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올리브영이 10월 한 달간 전국 매장과 온라인몰에서 ‘한층 더 아름답게 올영에서 케어헤바’ 프로모션을 열고 피부 고민별 맞춤형 헤어·바디케어 제품을 대대적으로 선보인다.올리브영은 얼굴뿐 아니라 두피와 몸 피부까지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스키니피케이션(Skinification)’ 트렌드에 주목해 관련 상품군을 꾸준히 확대해왔다. 이에 따라 단순 세정이나 보습을 넘어 탈모, 각질 개선, 피부 탄력 등 기능성 성분을 담은 제품의 수요가 크게 늘고 있다는 분석이다.실제로 퍼스널케어 카테고리 매출은 최근 3년간 매년 20%가량 성장했다. 특히 헤어 토닉·앰플 등 두피 건강 관리 제품과 미백·탄력 관리 바디케어 라인이 MZ세대를 중심으
LG생활건강이 가을철 피부 고민 해소를 위해 ‘글로우:업 바이 비욘드(GLOW:UP BY BEYOND)’의 새로운 시리즈인 ‘세라마이드 펩타이드 영양 장벽’ 라인 5종을 출시했다.이번 라인은 피부 장벽을 강화하는 세라마이드와 피부 탄력을 높이는 펩타이드를 동시에 함유한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건조한 계절에 손상되기 쉬운 피부를 촘촘하게 케어할 수 있다.LG생활건강은 올해 4월 이마트 전용 브랜드 ‘글로우:업 바이 비욘드’를 런칭한 이후, 저속 노화 관리와 고효능 성분을 내세워 단기간에 10만 개 이상 판매를 기록했다. 관계자는 “합리적인 가격과 효능을 동시에 갖춘 제품군으로 소비자 호응이 크다”고 설명했다.신제품은 영양감 있는
앳홈(대표 양정호)의 프라이빗 에스테틱 브랜드 ‘톰(THOME)’이 추석을 맞아 자사 온라인몰에서 특별 할인전을 열고 대표 홈케어 제품을 최대 47%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 이번 행사는 10월 12일까지 진행된다.이번 프로모션은 가을철 피부 건조와 탄력 저하에 대응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더 글로우(The Glow)’를 중심으로 ‘G필 프로그램’, ‘히알루론산 스피큘 스킨부스터’, ‘PDRN 트리플 콜라겐 앰플’, ‘에픽 레디언트 광채크림’ 등 스킨케어 라인이 세트로 제공된다.대표 세트 제품은 높은 할인율을 자랑한다. ‘더 글로우·G필 프로그램·광채크림·히알루론산·PDRN 세트’는 하루 30세트 한정으로 41% 할인, ‘더 글로우·광채
거울을 볼 때마다 눈에 띄는 기미와 주근깨는 단순한 피부 트러블이 아니라 색소가 쌓이면서 나타나는 피부 질환이다. 대체로 생명을 위협하는 질환은 아니지만, 얼굴의 인상을 칙칙하게 만들고 자신감을 떨어뜨려 많은 이들이 치료를 고민한다. 그렇다면 기미와 주근깨는 왜 생기며, 어떤 치료가 효과적일까.◇ 기미·주근깨는 왜 생길까기미와 주근깨는 흔히 자외선 노출이 주된 원인으로 알려져 있다. 실제로 자외선에 반응해 피부 속 멜라닌 색소가 과다 생성되면서 피부가 스스로를 보호하려는 과정에서 나타난다. 하지만 원인은 단순히 햇빛만이 아니다.특히 기미는 임신이나 피임약 복용 등 호르몬 변화, 가족력 같은 유전적 요인, 더 나아
과학 기반 스킨케어 브랜드 디오디너리가 글로벌 립케어 시장 공략에 나선다. 브랜드는 민감한 입술 피부를 위한 ‘PHA 5% 엑스폴리에이팅 립 세럼’을 새롭게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이번 제품은 피부 자극을 최소화하는 화학적 각질 제거 성분 PHA(폴리히드록시산)를 적용해 물리적 마찰 없이 입술 표면을 정돈한다. 또한 보습과 플럼핑 기능을 더해 매끈한 입술 연출을 가능하게 한다.최근 ‘립 스킨(lip skin)’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립밤, 세럼, 마스크 등 휴대형 뷰티 아이템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그러나 여전히 입술 전용 과학적 솔루션은 부족한 상황이다. 디오디너리는 이번 신제품을 통해 시장의 공백을 메우겠다는 전략
한국자이화장품이 전개하는 글로벌 뷰티 브랜드 3W 클리닉(3W CLINIC)이 캡슐 제형을 적용한 신제품 2종을 공개했다.이번에 선보인 제품은 ‘콜라겐 3D 리제너레이션 캡슐’ 라인과 ‘비타민C & 럭셔리 골드 캡슐’ 라인으로, 세럼과 크림 형태로 출시됐다.‘콜라겐 3D 리제너레이션 캡슐’은 3D 저분자 콜라겐을 포함해 피부 탄력 개선과 주름 완화에 도움을 주며, EGF 성분을 더해 손상된 피부 재생 효과를 지원한다.‘비타민C & 럭셔리 골드 캡슐’은 글루타티온과 비타민C 유도체가 피부 톤 개선과 항산화 효과를 제공하고, 24K 골드 성분이 피부 활력과 고급스러운 텍스처를 더한다.두 제품은 미백과 주름 개선 기능을 동시에 인정받은 이중
LG생활건강과 블루메이지가 미래형 뷰티 솔루션 연구에 협력한다. 두 회사는 지난 22일 서울 마곡 LG사이언스파크에서 합성생물학을 활용한 피부 노화 대응 공동 연구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LG생활건강은 이번 협약이 단순한 기능성 화장품 개발을 넘어 피부 세포 노화를 늦추는 ‘Skin Longevity’ 연구의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관계자는 “노화 연구는 이제 주름 개선 차원을 넘어 세포 및 분자 수준의 손상, 염증, 미토콘드리아 기능 저하 등 근본적 과제를 해결하는 방향으로 발전하고 있다”고 말했다.블루메이지는 합성생물학 분야의 글로벌 선도 기업으로, 히알루론산 원료 판매 세계 1위를 기록하고 있으며 의약품,
애경산업이 효능 중심 스킨케어 브랜드 ‘시그닉’(signiq)을 미국 시장에 출시하며 글로벌 뷰티 시장 공략을 본격화했다.‘시그닉’은 피부 신호에 맞춘 전문 케어를 강조하는 브랜드로, 이름은 ‘시그널’과 ‘클리닉’을 결합해 “집에서 즐기는 셀프 클리닉”을 의미한다. 브랜드 슬로건은 “Catch the Skin Signal”로, 피부가 보내는 변화를 읽고 효과적으로 대응한다는 메시지를 담았다.타깃층은 빠르고 효과적인 스킨케어를 선호하는 25~35세 미국 소비자다. 브랜드는 전문적 솔루션 제공, 검증된 효능, 건강한 피부 루틴, 사용 만족감 등 네 가지 가치를 기반으로 현지 시장에서 인지도를 넓혀 나갈 예정이다.출시와 동시에 선보이는 ‘
가을철 건조한 바람과 낮은 습도는 피부 장벽을 약하게 만들고 수분 손실을 빠르게 한다. 이때 중요한 것은 어떤 보습제를 쓰느냐보다 어떤 성분이 들어 있는지를 확인하는 것이다. 보습 화장품은 보통 글리세린이나 히알루론산처럼 수분을 끌어당기는 성분, 시어버터·미네랄오일처럼 수분이 날아가지 않도록 막아주는 성분, 스쿠알란이나 식물성 오일처럼 피부를 부드럽게 하는 성분이 함께 어우러질 때 효과가 가장 좋다.◇ 히알루론산, 피부에 수분을 채우는 대표 성분히알루론산은 피부 보습 성분 가운데 가장 잘 알려진 이름이다. 물과 잘 결합해 피부에 수분을 끌어들이고, 표면에 얇은 막을 만들어 수분이 쉽게 증발하지 않도록 돕는다.
아모레퍼시픽이 글로벌 화장품 학술 무대에서 인공지능(AI)과 피부과학을 결합한 연구 성과를 선보이며 미래 뷰티 과학의 청사진을 제시했다.아모레퍼시픽은 9월 15일부터 18일까지 프랑스 칸에서 열린 ‘제35회 세계화장품학회(IFSCC Congress 2025)’에 참가해 2건의 구두 발표와 5건의 포스터 발표를 진행했다고밝혔다.IFSCC는 1959년 창립된 국제화장품화학자연맹으로, 화장품 연구자 간 글로벌 기술 교류를 이끄는 세계 최대 규모 학회다. 이번 학회의 주제는 ‘The Future is Science’였다.발표 내용 중 주목을 끈 것은 KAIST와 공동 개발한 생성형 AI 기반 메이크업 추천 기술이다. 아모레퍼시픽 R&I센터 고명진 연구원은 “생성형 AI 기
에스테틱 전문 브랜드 AHC가 안티에이징 라인 신제품 ‘프로샷 콜라쥬비네이션 리프팅 세럼’을 홈쇼핑 방송을 통해 출시한다고 지난 18일 밝혔다.프로샷 리프팅 세럼은 집에서도 손쉽게 전문적인 리프팅 케어를 받을 수 있도록 개발된 주름개선 기능성 화장품이다. 피부 탄력이 저하되거나 눈가와 팔자 주름이 도드라지는 소비자에게 효과적인 솔루션으로, 인체적용시험을 통해 7일 만에 얼굴 전체 리프팅 개선 효과가 확인됐다.출시 기념 방송에서는 세럼(40ml) 6개에 더해, 같은 라인의 트리트먼트 에센스(130ml), 에멀젼(100ml), 트리트먼트 밤(50ml), 체험 샘플 2개까지 구성된 특별 패키지가 높은 할인율로 제공된다.세럼에는 인체 동일 배
좁쌀여드름은 피부 속 모공이 막히면서 발생하는 초기 단계의 여드름이다. 과도한 피지 분비와 각질 탈락의 불균형이 겹치면 모공 입구가 막히고, 그 안에서 작은 돌기처럼 올라오는 형태로 나타난다. 겉으로는 뾰루지처럼 붉지 않지만 피부결을 울퉁불퉁하게 만들어 미용상 신경 쓰이는 경우가 많다. 그렇다면 이 좁쌀여드름은 왜 생기고, 어떻게 관리해야 할까.◇ 세안, 과도함보다는 균형이 중요하다좁쌀여드름 관리를 위해 가장 기본적인 방법은 올바른 세안이다. 하루 1~2회, 저자극 세안제를 사용해 피부 표면의 과도한 피지를 부드럽게 제거하는 것이 권장된다. 하지만 세안을 지나치게 자주 하거나 강한 세정제를 사용하면 피부 장벽을 손
LG생활건강의 프리미엄 한방 화장품 브랜드 ‘더후’가 2025년 추석을 맞아 ‘공진향 궁중세트’를 포함한 선물세트 라인업을 선보였다고 지난 15일 밝혔다.공진향 궁중세트는 피부 탄력 개선에 특화된 ‘공진 솔루션™’ 성분을 담아 한 달 사용 시 21개 부위에서 탄력 효과를 확인할 수 있다. ‘공진비단’ 연구와 한방 바이오 기술의 결합으로 완성된 이 성분은 피부 속부터 차오르는 탄력을 선사한다.세트 구성은 토너, 에멀젼, 크림 정품과 함께 공진향, 비첩 라인의 증정품 5종으로 이뤄져 있으며, 단일 세트로도 올인원 스킨케어가 가능하다.이 외에도 더후는 레티놀 성분을 활용한 보습 안티링클 세트인 ‘진율향 기품세트’, 남성용 ‘공
패션 플랫폼 W컨셉은 올가을 가방 시장에서 ‘모카무스’ 컬러 트렌드가 주목받고 있다고 오늘 밝혔다.W컨셉에 따르면 최근 2주간(8월 15일~28일) 브라운 계열 가방 매출은 직전 2주 대비 20% 증가했다. 같은 기간 색상 필터를 통한 브라운·카멜 색상 조회수는 26%, 스웨이드 관련 검색량은 500% 늘었다.W컨셉 관계자는 “계절 변화에 맞춰 스타일을 바꾸는 고객이 늘어난 영향”이라며, “특히 가방, 신발, 액세서리 등 교체 주기가 짧은 패션 아이템을 중심으로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고 말했다.실제로 스웨이드 부츠, 가죽 단화, 볼드한 골드 주얼리 판매가 늘면서 로퍼와 부츠 매출은 70%, 14K 골드 주얼리 매출은 30% 증가했다.올해의 컬러
아모레퍼시픽의 정통 더마 코스메틱 브랜드 에스트라(AESTURA)가 중국 이커머스 시장에 공식 진출하며 글로벌 공략에 나선다.에스트라는 중국 소비자의 온라인 쇼핑 선호에 맞춰 티몰, 도우인, 징둥, VIP숍 등 현지 주요 이커머스 플랫폼에 공식 브랜드몰을 순차적으로 오픈할 계획이다. 이번 진출을 통해 온라인 채널을 중심으로 중국 시장 공략을 강화할 방침이다.에스트라는 대표 제품인 ‘아토베리어365 크림’을 포함해 앰플, 로션, 세럼 등 아토베리어365 라인 전 제품을 중국 시장에 선보인다. 특히 아토베리어365 크림은 ‘캡슐크림’으로 불리며 7초에 1개씩 판매되고, 누적 판매량 700만 개를 돌파한 스테디셀러로, 올리브영 1위 크림
스페인 프리미엄 향수 브랜드 ‘로에베 퍼퓸(LOEWE PERFUMES)’이 부산에 첫 단독 매장을 열었다. 수입 및 판매를 맡고 있는 신세계인터내셔날은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 1층에 브랜드 단독 매장을 정식 오픈했다고 오늘 밝혔다.로에베 퍼퓸은 1972년, 스페인의 명품 브랜드 로에베(LOEWE)가 자사 첫 향수를 선보이며 시작된 향수 전문 브랜드다. 국내에는 2023년 공식 론칭했으며, 향수를 비롯해 홈 프래그런스, 바디케어 등 다양한 제품군으로 주목받고 있다.이번에 문을 연 센텀시티점 매장은 약 21㎡(약 6.4평) 규모로, 식물학자의 아카이브에서 영감을 받은 공간 콘셉트를 반영해 꾸며졌다. 매장 전반에 식물 일러스트와 자연 소재를 활용해
무신사가 서울 성수동에 조성한 소상공인 지원 공간 ‘소담상회 with 무신사’가 6월 초 시범 운영을 시작한 이후 약 한 달 만에 온오프라인 누적 판매액 30억 원을 돌파했다고 오늘 밝혔다.무신사 관계자는 "오프라인 매장에 입점한 브랜드가 온라인에서도 거래액 성장세를 보인 만큼 온·오프라인 연계 전략이 효과를 내고 있다는 분석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소담상회는 중소벤처기업부와 한국중소벤처기업유통원이 소상공인의 디지털 전환과 온·오프라인 판로 확대를 위해 민간과 협업해 만든 O2O 플래그십 스토어다"라고 설명했다.무신사는 올해 초 민간 사업자로 참여해 6월 약 390개 패션, 뷰티 브랜드 제품을 선보이는 ‘소담상회 with
온라인 패션 플랫폼 무신사는 지난 30일 중소벤처기업부 서울지방중소벤처기업청(이하 서울 중기청)과 ‘서울지역 유망 패션 브랜드의 해외 진출 및 수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서울 지역의 유망 중소 패션 브랜드를 발굴하고, 해외 판로 개척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측은 온라인 기획전 개최, 글로벌 고객 대상 프로모션 등 다양한 협력 방안을 통해 브랜드 성장과 글로벌 진출을 도울 계획이다.무신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플랫폼 운영 경험과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하여, 성장 잠재력이 높은 서울 지역 브랜드의 해외 진출을 적극 지원하겠다는 방침이다. 특히 무신사 글로벌
LF가 운영하는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 플랫폼 LF몰은 공식 수입 브랜드를 한데 모은 전용 공간 ‘공식수입’ 탭을 새롭게 개설했다고 오늘 밝혔다.이번에 신설된 ‘공식수입’ 탭은 LF가 직접 수입하거나 국내 유통 라이선스를 보유한 약 70여 개의 수입 브랜드를 통합해 선보이는 온라인 전용 카테고리다. 패션, 뷰티, 리빙 등 다양한 분야의 프리미엄 브랜드가 포함되며, LF몰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이용할 수 있다.대표 브랜드로는 바버(Barbour), 이자벨마랑(Isabel Marant), 포르테포르테(Forte Forte), 바네사브루노(Vanessa Bruno), 티톤브로스(Teton Bros), 킨(KEEN), 불리(Officine Universelle Buly) 등이 있다.LF몰은 최근 수입 브랜드
K뷰티 플랫폼 화해를 운영하는 ㈜화해글로벌(각자대표 이웅, 김경일)은 글로벌 인플루언서를 활용한 시딩 프로그램을 정식 출시하고, 국내 뷰티 브랜드의 해외 진출을 위한 마케팅 지원에 본격 나섰다고 밝혔다.이번에 정식 론칭된 글로벌 인플루언서 시딩 프로그램은 미국 등 글로벌 시장에서 활동 중인 인플루언서를 활용해 바이럴 마케팅을 전개하고자 하는 K뷰티 브랜드를 지원하기 위해 기획됐다.시딩 프로그램을 통해 K뷰티 브랜드는 자사 제품을 K뷰티에 대한 이해도와 관심이 높은 해외 인플루언서에게 손쉽게 전달할 수 있으며, 인플루언서는 체험 후 제품 리뷰 콘텐츠를 틱톡(TikTok) 계정에 업로드한다. 제작된 콘텐츠는 화해 글로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