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군이 임산부들의 안전한 출산을 위해 ‘새 생명 탄생 119구급서비스’와의 협력을 대폭 강화한다고 5일 밝혔다. 이는 보건소의 방문 건강관리와 소방서의 긴급 이송 체계를 하나로 묶어 임산부 안전망을 촘촘히 다지기 위한 조치다.보건소는 가정을 방문할 때 임산부의 주소와 출산 예정일, 분만 예정 병원 등의 정보를 119구급대에 미리 등록하도록 지원한다. 응급 상황이 발생하면 구급대가 해당 정보를 즉시 파악해 가장 적합한 병원으로 신속하고 안전하게 이송할 수 있다.전문 간호사는 방문 과정에서 임산부의 건강 상태를 점검하는 동시에 구급서비스 등록 여부를 확인해 사각지대를 없애고 있다. 이를 통해 병원까지 거리가 먼 지역에
진천군이 관내 임산부들의 이동 편의를 보장하고 출산 친화적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임산부 교통비 지원 제도를 새롭게 정비했다. 2026년부터 적용되는 이번 제도 개선안은 복잡했던 신청 절차를 간소화하고 지급 기준을 명확히 함으로써 행정 서비스의 만족도를 높인 것이 특징이다.본 사업은 진천 관내에서 타 시도 지역으로 이동해 원격 진료를 받는 임산부를 대상으로 교통비를 보전해 주는 사업이다. 단, 관내 지역 내 이동이나 타 군지역 의료기관으로의 진료 이동은 지원 범위에 포함되지 않는다.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증빙서류의 문턱을 낮춘 점이다. 기존에는 교통수단 이용 영수증을 일일이 챙겨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었으나, 올해부터
울주군이 지역 임산부와 2세 미만 영아의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한 ‘MoM & BeBe 건강동행’ 사업을 시행하며 출산 친화적 환경 조성에 나선다. 울주군보건소는 27일, 예방 중심의 건강관리 체계를 구축해 임신부터 육아 초기까지 빈틈없는 양육 지원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발표했다.사업 대상은 보건소에 등록을 마친 지역 임산부와 2세 미만 영아로 한정된다. 보건소 소속 간호사와 영양사는 대상자의 임신 단계와 영아의 월령에 따른 특성을 분석해 맞춤형 교육을 실시하고, 개별 성장·발달 평가를 토대로 전문적인 1대1 건강관리 솔루션을 제공한다.특히 신체 건강뿐 아니라 임산부의 마음 건강까지 세심하게 관리한다. 출산 전후 상담 과정에
예천군 보건소가 건강한 출산과 영유아의 원활한 발육을 돕기 위해 ‘우리 가족 영양 지킴이’ 영양플러스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 사업은 영양 관리가 시급한 산모와 아기에게 맞춤형 식단을 가이드하고 보충 식품을 제공해 식생활 개선을 도모하는 전문 건강관리 서비스다.사업 참여자로 선정되면 영양 전문가로부터 식생활 지침 교육을 받는 것은 물론, 우유, 달걀, 채소류 등 필수 영양소가 포함된 보충 식품을 정기적으로 배송받게 된다. 특히 1대1 상담을 통해 임신 주수나 아기의 월령에 맞는 실질적인 영양 관리 팁을 얻을 수 있어 초보 엄마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신청 희망자는 주민등록등본, 가족관계증명서, 산모수첩 사본(또
서울 성북구보건소가 고령 임산부의 건강한 임신 생활을 돕기 위해 거주지 내 35세 이상 임산부에게 최대 50만 원의 의료비를 지원하는 사업을 활발히 전개하고 있다. 본 사업은 소득 기준을 철폐해 지원 문턱을 낮췄으며, 외래 진료비와 검사비 등 실질적인 병원 비용을 보전해 준다.지원 대상은 분만 예정 연도 기준 35세 이상의 성북구민이며, 임신 확인 후 유산한 경우에도 관련 처치비를 한도 내에서 지원받을 수 있다. 다만 입원비나 약제비 등 일부 항목은 제외된다. 2024년 582명, 2025년 672명이 혜택을 받는 등 수혜 인원이 매년 증가하고 있으며, 신청은 출산·유산 후 6개월 이내에 온라인 플랫폼 ‘몽땅 정보만능키’나 보건소 방문
새로운 생명을 맞이할 준비를 하는 임산부들에게 가장 큰 고민 중 하나는 ‘무엇을 어떻게 먹느냐’다. 임신과 동시에 입덧이나 호르몬 변화로 식사가 어려워지면서, 부족한 영양소를 채우기 위해 여러 종류의 영양제를 챙겨 먹는 이들이 많다. 다가오는 새해를 맞아 건강한 출산을 다짐하며 고함량 제품을 선택하거나 여러 영양제를 동시에 복용하기도 한다. 하지만 몸에 좋다는 영양소도 내 몸 상태를 고려하지 않고 무분별하게 섭취하면 오히려 균형을 깨뜨릴 수 있다. 임산부와 태아 모두를 위한 똑똑한 영양 관리법을 짚어본다.◇ 임산부에게 흔한 영양 불균형최근 국내외 조사 결과에 따르면, 상당수의 임산부가 특정 영양소는 부족하게, 또
영덕군보건소가 영양 위험 요소를 가진 임신부, 출산·수유부 및 영유아 가구의 건강 증진을 위해 실시하고 있는 영양 플러스 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8일부터 11일까지 4일간, 총 7차례에 걸쳐 조리 실습 교실을 운영했다.영양 플러스 사업은 대상자들에게 보충 식품을 월 2회 제공하고, 영양 교육 및 가정 방문 지도를 병행하며 건강한 식습관을 정착시키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이번 교육은 '크리스마스 컵케이크 만들기'라는 흥미로운 주제로 진행되어 영양 교육 내용을 효과적으로 전달했다. 참가자들은 전문 영양사의 지도 아래 보건소 영양조리실에서 산타와 루돌프 컵케이크를 직접 만들어 보는 시간을 가졌으며, 가정에서 아이들과 함께 즐
화천군이 임산부 대상 체험형 건강 프로그램을 통해 심리적 안정과 건강한 출산을 돕는 데 나선다. 화천군 보건의료원은 12월 임산부 건강교실을 마련하고 다양한 활동을 제공할 예정이다.이번 건강교실은 12월 2일과 4일 보건의료원 4층 다목적실에서 열리며, 크리스마스 콘트리 제작을 주제로 진행된다. 강의에는 최지현 화천청년소상공인협회 사무국장이 참여한다.참가를 원하는 임산부는 28일 오후 6시까지 네이버폼을 통해 온라인 접수하면 된다. 화천군 보건의료원은 상반기 ‘행복한 출산을 위한 임산부 요가교실’에 이어 연간 지속 운영 프로그램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겨울철 찬 공기는 혈관을 수축시켜 태반으로 흐르는 혈류를 줄이고, 임신중독증 위험을 높일 수 있다. 임신 20주 이후 나타나는 혈압 상승과 단백뇨는 산모와 태아 모두에 심각한 위협이 되며, 관리하지 않으면 조산이나 저체중아 출산 등 합병증으로 이어진다. 초산모, 다태 임신, 비만, 기존 고혈압·당뇨 병력이 있는 경우 특히 주의가 필요하다.김연희 가톨릭대학교 의정부성모병원 산부인과 교수는 “겨울에는 체내 순환이 둔화되고 혈압이 쉽게 오르기 때문에 임신중독증 발생 가능성이 높다”며 “시험관 시술로 임신한 산모는 자연 임신보다 위험이 크므로, 혈압 체크와 정기 검진을 철저히 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급격한 기온 변
제주시 서부보건소가 예비 엄마들의 마음 건강과 출산 준비를 지원하기 위한 감성 태교 프로그램을 운영했다.보건소는 지난 11월 4일 한림읍 한형수정원에서 임산부 대상 ‘아기 신발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을 열고, 자연 속에서 휴식과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참가자들은 아기 신발을 직접 만들며 태아와의 유대감을 쌓고, 임신으로 인한 심리적 긴장을 완화하는 시간을 보냈다. 또한 프로그램 현장에서는 임산부들이 임신과 출산, 육아에 대한 경험을 공유하며 서로를 격려하는 소통의 장이 마련됐다.이날 서부보건소는 임신·출산 지원정책과 산전·산후관리, 의료비 지원 등 다양한 모자보건사업을 소개하며, 건강한 출산을 위한 정보를 안내
평창군보건의료원이 임산부와 영아 양육자를 위한 맞춤형 건강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했다.이번 교육은 오는 11월 10일과 12일 평창건강관리센터에서 남부권역(평창읍·미탄면·대화면·방림면) 거주 임산부 및 양육자 10명을 대상으로 실시된다. ‘베이비 마사지’와 ‘영아 안전 교육’으로 구성된 이번 프로그램은 부모와 아기의 교감 증진과 응급상황 대응 능력 향상에 초점을 맞췄다.첫날인 10일에는 아기의 성장 발달을 돕고 부모와의 유대감을 강화하는 베이비 마사지 교육이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아기 마사지 방법을 직접 배우고 실습하며 신체 접촉을 통한 애착 형성의 중요성을 체험한다.둘째 날인 12일에는 영아에게 발생할 수 있는 응
포천시가 제19회 ‘임산부의 날’을 기념해 ‘맘배려 함께 캠페인’을 진행하며 지역사회에 임산부 존중 문화를 확산시켰다. 이번 행사는 포천시 보건소 주관으로 10월 한 달간 진행됐다.이번 캠페인은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결합한 방식으로 운영돼 참여 폭을 넓혔다. 비대면 프로그램은 포천시에 등록된 임산부(등록 외국인 포함)를 대상으로 ‘임산부로서 배려받았던 경험을 인스타그램에 공유하고 보건소를 태그하기’, ‘임산부 응원 댓글 남기기’ 이벤트로 꾸며졌다.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행사 기간은 당초 10월 17일에서 23일까지 연장됐다.또한 현장 참여가 가능한 대면 이벤트에서는 온라인 참여가 어려운 다문화 가정과 내소 민원
인천시 남동구가 고위험 임산부를 대상으로 의료비 지원에 나선다.남동구 보건소는 20일 “고위험 임신 질환으로 입원 치료를 받은 임산부에게 의료비를 최대 300만 원까지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은 소득 수준과 관계없이 신청할 수 있어, 실질적인 의료비 부담 경감이 기대된다.지원 대상은 조기 진통, 전치태반, 중증 임신중독증, 절박유산, 양수과다증, 양수과소증, 태반조기박리 등 총 19종의 고위험 임신 질환으로 진단받은 임산부다.지원금은 입원치료비의 전액 본인부담금 및 비급여 항목 중 병실료와 특식을 제외한 금액의 90%이며, 의료급여수급자는 100% 전액 지원된다.신청은 분만일로부터 6개월 이내에 가능하다. 임산부 주
안산시가 ‘제20회 임산부의 날’을 맞아 임산부와 가족, 시민이 함께할 수 있는 문화 행사를 마련했다. 상록수·단원보건소는 오는 10월 15일 안산문화예술의전당 국제회의장에서 ‘Mom & Baby Day’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행사에서는 오후 1시부터 현악 공연과 포토존 운영으로 분위기를 열고, 본 행사에서는 마술 공연과 함께 임신·출산·육아 전문 유튜버 ‘맘똑티비’의 특별 강연이 이어진다. 강연에서는 출산 전 준비사항, 병원 이용 시 알아두어야 할 정보, 산후 회복 관리 등 실질적인 내용을 다룬다.이번 프로그램은 임산부뿐 아니라 가족과 지역 주민에게도 열려 있으며, 참여를 원할 경우 안산시 통합예약시스템에서 사전 신청할
거제시 보건소 모자보건실은 지난 17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임신·출산교실 ‘도담도담 태교 살롱’을 열고 등록 임산부와 배우자를 대상으로 다양한 교육과 체험을 진행했다고 18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임산부들이 실질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생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외부 전문 강사가 강의를 맡았다. 강의 주제는 임신기 화장품 올바른 사용법, 아로마 효능 이해, 천연 튼살크림 만들기, 아로마 디퓨저 제작 등으로 구성됐다.참가자들은 강의와 체험을 병행하며 화장품 성분의 안전성, 피부 관리 요령, 아로마 향기를 통한 스트레스 완화 효과를 배우고, 직접 제품을 만들며 실질적인 도움을 얻었다.강미정 건강증진과장은 “거제시는 임
함안군보건소는 제20회 임산부의 날(10월 10일)을 맞아 임산부와 가족을 위한 치유농업 프로그램 참여자를 오는 9월 23일까지 모집한다고 오늘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임신과 출산 과정에서 신체적·정서적 변화를 겪는 임산부와 가족들이 자연 속 체험 활동을 통해 정서적 안정을 찾고 가족 간 유대감을 강화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행사는 10월 1일(화)부터 18일(금)까지 총 3회에 걸쳐 ‘피카그린’에서 열리며, 건강 발효음식 만들기, 허브·다육식물 화분 만들기, 가을 팜파티, 이유식 도마·계란 바구니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임산부와 가족은 함안군보건소 모자보건실을 방문하거나 전화로 신청하면
최근 성수동에서는 유튜버 슈카월드의 ETF 베이커리 소금빵이 화제가 됐다. 빵플레이션으로 빵 가격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가운데 같은 성수동 서울숲역 인근에 위치한 한입베이글이 합리적인 가격과 따뜻한 혜택으로 주목받고 있다.한입베이글은 100% 유기농 밀가루로 만든 베이글을 800원부터 상시 판매하고 있으며, 시그니처 메뉴인 소금 한입베이글은 1인 최대 3개까지 990원에 즐길 수 있는 특별 이벤트를 오는 14일까지 진행한다.이외에도 햄치즈, 금쪽마늘크림치즈 등 다양한 메뉴가 준비돼 있다. 한입베이글은 소금 한입베이글을 시작으로 명란소금베이글, 트러플마요 소금베이글까지 출시하며, 소금 한입베이글 시리즈를 확장해왔다. 남
㈜에프앤디넷의 병원 내 건강기능식품 코너 전문 브랜드 닥터에디션이 임신 전 기간과 수유기까지 임신시기별 맞춤 영양을 고르게 제공하는 프리미엄 임산부 올인원 영양제 ‘퍼스트맘 시리즈’를 리뉴얼 출시했다.산부인과, 분만 병원 등에서 판매 중인 닥터에디션의 대표 제품 ‘퍼스트맘 시리즈’는 하루 2알로 임산부가 꼭 챙겨야 할 주요 비타민과 미네랄을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는 프리미엄 임산부 영양제다. 이번 리뉴얼을 통해 퍼스트맘 Ⅰ과 Ⅱ에는 섭취 즉시 몸에서 이용 가능한 활성형 엽산이 적용됐으며, 퍼스트맘 Ⅲ는 뼈 건강에 도움을 주는 칼슘과 시너지를 높이는 마그네슘을 강화해 20종의 비타민과 미네랄을 함유한 건강기능식
성주군은 지난 18일 성주읍의 청진동해장국감자탕에서 ‘임산부 배려 할인업체’ 현판식을 진행했다.‘임산부 배려 할인업체’는 임신부와 출산 후 6개월 이내의 산모 및 가족에게 업종별 맞춤형 혜택을 제공하는 제도로, 이번 현판식은 자발적으로 참여한 25개 업체 중 한 곳인 안심식당에서 열렸다.할인 혜택은 전국의 임산부와 가족을 대상으로 적용되며, 정상가의 10% 할인 또는 업종 특성에 맞는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 참여 업체 25곳의 명단은 성주군보건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이번 사업을 통해 임산부에 대한 사회적 배려와 관심을 높이고 출산 친화적인 지역 분위기를 확산하는 동시에, 지역 상권 이미지 제고와 경제 활성화
함양군 보건소는 기존 임산부 전용 주차장을 ‘가족배려주차장’으로 전환하고, 임산부뿐만 아니라 영유아를 동반한 가족에게도 주차 편의를 제공한다고 밝혔다.이번 조치는 ‘경상남도 임산부·영유아 가족배려주차구역 설치 및 운영 조례’에 따른 것으로, 7세 이하 영유아를 동반한 가족까지 이용할 수 있도록 주차 공간을 확대하고 구획도 개선한 것이 특징이다.가족배려주차장은 ‘임산부 자동차 표지증’ 또는 ‘영유아 자동차 표지증’을 부착한 차량에 한해 이용이 가능하며, 반드시 대상자가 탑승한 경우에만 사용할 수 있도록 해 제도의 실효성을 높였다.함양군은 지난해부터 보건소와 읍·면사무소에서 주차증 발급 서비스를 운영해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