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양교육부터 1:1 상담까지 최대 1년간 혜택… 보건소 방문 신청 접수

사업 참여자로 선정되면 영양 전문가로부터 식생활 지침 교육을 받는 것은 물론, 우유, 달걀, 채소류 등 필수 영양소가 포함된 보충 식품을 정기적으로 배송받게 된다. 특히 1대1 상담을 통해 임신 주수나 아기의 월령에 맞는 실질적인 영양 관리 팁을 얻을 수 있어 초보 엄마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신청 희망자는 주민등록등본, 가족관계증명서, 산모수첩 사본(또는 의사 소견서) 등 구비서류를 지참해 예천군보건소 영양플러스실을 방문하면 된다. 보건소 관계자는 영양 위험 요인을 사전에 발견하고 관리함으로써 장기적인 질병 예방 효과를 거둘 수 있다고 설명했다. 임미란 보건소장은 “앞으로도 마을 단위 맞춤형 건강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군민 모두가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송소라 헬스인뉴스 기자 press@healthin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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