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국군수도병원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한국공공조직은행 임동하 은행장 직무대행, 민해란 생산분배부장, 국군수도병원 석웅 병원장, 문기호 국군외상센터 제2진료과장 등이 참석해 각 기관의 적극적인 협력을 약속하고 군 특수외상 치료 발전 등 협력 방향을 논의하였다.
이번 업무협약 체결에 따라 한국공공조직은행은 군 특수외상 치료를 위해 필요한 다양한 이식재와 외상환자 상태에 따른 맞춤형 이식재의 안정적인 공급을 책임지게 된다.
국군수도병원은 △이식재의 품질 향상 및 신규 개발 등 국내 이식재 발전 방향에 대한 자문 △인체조직 채취, 가공 및 조직이식에 관한 공동연구 및 학술교류 등을 지원하고 협력한다.
이번 협약이 뜻깊은 이유는 지난해 10월 지뢰를 밟고 발목을 절단할 위기에 처했던 한 용사가 양 기관의 협력을 통해 기적적으로 회복한 바 있기 때문이다.
임동하 은행장 직무대행은 “이번 협약으로 국가를 위해 헌신하는 국군 장병의 치료와 건강증진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될 수 있기를 희망한다”며, “향후 다양한 인체조직 이식재의 안정적인 공급을 통해 군 특수외상 치료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국군수도병원 석웅 병원장은 “국군외상센터는 국내 최고의 외상치료기관으로, 불의의 사고로 특수외상 치료가 필요한 모든 국군 장병과 국민들에게 새로운 삶의 희망을 전할 수 있도록 양 기관의 상호 협력체계 구축에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지예 헬스인뉴스 기자 press@healthin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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