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촉식은 지난 5일 고려대 메디사이언스파크에서 열렸으며, 윤을식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을 비롯한 의료원 관계자와 두 홍보대사가 참석했다.
고려대의료원은 정확한 의료 정보 전달을 목표로 공익 중심의 콘텐츠를 제작해 왔다. 공식 유튜브 채널 ‘고대병원’은 의료진이 직접 참여해 의학 정보를 설명하는 형식으로 운영되며, 현재 구독자 수는 110만 명을 넘어섰다. 의료기관이 운영하는 채널로는 비교적 높은 수치다.

두 사람은 앞으로 의료원 주요 행사와 공익 활동에 참여하며, 의료 정보 콘텐츠의 전달력을 높이는 역할을 맡는다.
안현모는 “의학 정보를 정확하면서도 부담 없이 전달하는 데 의미를 두고 활동하겠다”고 밝혔고, 홍인규는 “건강 이야기에 쉽게 다가갈 수 있도록 돕는 역할을 해보고 싶다”고 말했다.
임혜정 헬스인뉴스 기자 press@healthin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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