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보존제약은 완제품을 공급하고, 한미약품은 자체 병원 영업망을 활용해 시장 접근성을 강화한다. 양사는 안전성과 효능을 갖춘 비마약성 진통제 수요가 증가하는 환경에서 치료 옵션 확대를 목표로 한다.

어나프라주는 2024년 12월 식약처 허가를 받은 신약으로, 글라이신 수송체 2형(GlyT2)과 세로토닌 수용체 2A형(5-HT2A)을 동시에 억제해 통증 신호 전달을 차단하는 기전을 갖는다. 지난해 출시 후 두 달 만에 약 28억 원 매출을 기록하며 초기 시장 안착에 성공했다.
회사 관계자는 “한미약품과의 협력으로 중형병원에서 제품 접근성을 높일 수 있으며, 안전하면서도 효과적인 비마약성 진통제를 더 많은 환자에게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국주 헬스인뉴스 기자 press@healthin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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