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는 지난 9일 이사회를 열고 주주배정 후 실권주 일반공모 방식으로 신주 258만주를 발행하기로 결의했다. 예상 발행가는 4580원이며, 기존 주주에게는 지분 비율에 따라 신주인수권이 부여된다. 청약 이후 남는 실권주는 일반 투자자에게 배정된다.

이창진 레이저옵텍 대표는 “이번 유상증자는 불확실한 외부 환경 속에서도 재무 건전성을 확보하고 성장 전략을 추진하기 위한 결정”이라며 “자금을 효율적으로 집행해 주주 가치를 높이는 데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회사는 고출력 고체형 혈관레이저 ‘바스큐라 589(VASCURA 589)’ 출시를 준비 중이다. 바스큐라 589는 혈관성 피부 질환과 색소 병변, 미용 시술까지 활용 가능하며, 국내 인허가 절차를 마친 뒤 6월 국내 시장에 출시될 예정이다. 미국 시장 진출을 위해 FDA 허가 절차도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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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국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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