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인뉴스] 알피바이오(314140)가 김현선 전 노브랜드 CFO를 총괄사장으로 영입하며 글로벌 확장과 수익 구조 강화에 나섰다고 밝혔다.

김 사장은 26년간 패션 제조업에서 재무·전략을 책임지며 매출 5,000억 규모 기업 성장과 IPO를 이끈 경력을 갖춘 전문가다.

김현선 사장 (사진 제공=알피바이오)
김현선 사장 (사진 제공=알피바이오)
알피바이오는 2025년 흑자 전환 후 반등세를 이어가고 있으며, 김 사장은 2026년 영업이익 120억 원 달성을 목표로 제시했다. 단순 비용 절감을 넘어 생산 공정 효율을 재설계하고, 생산성 향상을 통해 이익률을 개선하는 ‘오퍼레이션 혁신’을 추진한다.

또한, 탄탄한 현금 흐름을 기반으로 의약 젤리, 젤라틴 제제, 블리스터 젤리 등 신규 제형 개발을 확대해 안정적 성장 모델을 구축할 계획이다. 패션 산업에서 검증된 위기관리와 효율화 노하우를 바이오 제조 공정에 적용해 공정 혁신과 수익 구조 개선을 동시에 달성한다는 전략이다.

알피바이오 관계자는 “기술 중심 경영에 재무 전문성을 더해 외형 성장과 내실 있는 수익 구조를 동시에 완성할 것”이라며 “차세대 K-헬스케어 모델을 글로벌 시장에 선보이며 주주가치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김국주 헬스인뉴스 기자 press@healthin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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