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C는 세계 뇌졸중 분야 전문가와 의료기관, 산업 관계자들이 모이는 최대 규모 학술대회로, 최신 치료 가이드라인과 기술 동향이 공유되는 자리다. 특히 미국심장협회(AHA)가 주관해 임상과 정책, 산업 전반에 미치는 영향력이 크며, 대형 병원과 글로벌 의료기기 기업들이 협력 파트너를 모색하는 핵심 접점으로 평가된다.
제이엘케이는 이번 학회에서 뇌졸중 진단과 치료 의사결정을 지원하는 AI 솔루션 포트폴리오를 선보인다. 실제 임상 환경에서의 활용성과 워크플로우 개선 효과를 중심으로, 미국 의료기관과 의료기기 기업과의 도입 협의를 구체화할 계획이다. 단순 기술 홍보를 넘어, 미국 의료 시스템에 최적화된 AI 활용 모델을 제시한다는 전략이다.

회사 측은 이번 발표가 미국 의료진 관점에서 솔루션의 임상 효용과 도입 명분을 검증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현지 유통 구조를 직접 구축·운영한 전문가가 참여한다는 점에서, 대형 병원 및 글로벌 의료기기 기업과의 협력 논의에도 긍정적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김국주 헬스인뉴스 기자 press@healthin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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