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인뉴스] 삼천당제약의 반려동물 구강 건강 브랜드 덴탈바이오가 올해를 동물병원 유통 확장의 원년으로 삼고, 전국 주요 병원 입점을 본격화한다.

출발점은 지난해 메가주 박람회에서 진행한 인천 SKY동물메디컬센터와의 협업이었다. 당시 수의사와 함께한 구강검진 이벤트는 보호자들의 큰 호응을 얻으며 제품 전문성을 입증했다. 이를 기반으로 SKY동물메디컬그룹 주요 지점과 VIP동물의료센터에 제품을 입점시키고, 전국 체인망 확대를 추진한다.

덴탈바이오는 일본 교리츠제약 제품을 독점 수입·유통하며, 구강 내 유산균을 활용해 치석과 구취를 개선하는 과학적 솔루션을 제공한다. 내부 집계에 따르면 론칭 이후 판매량은 전년 대비 249% 급증했고, 실제 효과가 입소문을 타며 재구매율도 높게 나타나고 있다.

덴탈바이오 동물병원 입점 (사진 제공=삼천당제약)
덴탈바이오 동물병원 입점 (사진 제공=삼천당제약)
삼천당제약은 올해도 주요 펫 박람회와 병원 현장에서 수의사 참여 구강검진과 상담 이벤트를 운영해 보호자들에게 구강 관리 정보와 제품 체험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현장 수의사는 “반려동물 치주 질환은 전신 질환으로 이어질 수 있어 예방이 중요하다”며 “덴탈바이오처럼 근거 기반 제품은 동물병원에서도 신뢰할 수 있다”고 말했다.

회사는 “동물병원 입점 확대를 통해 덴탈바이오를 반려동물 구강 케어의 표준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며 “수의사와 협력을 강화해 임상 현장에서 신뢰받는 브랜드로 성장시키겠다”고 밝혔다.
김국주 헬스인뉴스 기자 press@healthin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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