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사업은 경제적 이유로 보행기를 마련하지 못한 고령층의 이동권을 보장하기 위해 기획됐다. 보행기를 지원받은 한 어르신은 "비용 부담 때문에 쉽게 구입할 수 없었던 보행기를 지원해줘서 너무 고맙다"며 "보행기 덕분에 앞으로는 외출도 한결 편해질 것 같다"고 말했다.
협의체는 내년에도 다양한 맞춤형 복지 사업을 이어갈 계획이다. 2026년에는 8개의 연합모금사업과 2개의 매칭지원사업을 통해 지역 사회 복지망을 더욱 촘촘히 구축하기로 했다.
곽상혁·송유정 공동위원장은 "보행기는 어르신들께 단순한 보조기구가 아니라 일상으로 나아갈 수 있게 돕는 중요한 수단"이라며 "이번 지원사업이 안전한 보행과 일상생활 편의 증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송소라 헬스인뉴스 기자 press@healthin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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