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연휴 기간 울산 지역 응급의료기관 7곳과 응급의료시설 5곳은 평소처럼 24시간 문을 연다. 일반 병의원 698곳과 약국 389곳도 날짜를 지정해 순번제로 운영한다. 이는 지난해 명절보다 규모가 조금 커진 수준이다. 시민들은 설 당일에도 운영하는 의료기관을 통해 진료를 받거나 약을 살 수 있다.
경증 환자를 위한 보건소 진료도 이어진다. 남구보건소는 2월 16일과 17일, 중구보건소는 18일에 각각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료를 본다. 어린 자녀를 둔 가정을 위해 달빛어린이병원 3곳과 공공심야약국 4곳도 운영을 지속한다. 연휴 중 문을 여는 의료기관 정보는 응급의료포털이나 울산시 누리집, 응급똑똑 앱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울산시 관계자는 "설 연휴 동안 의료 공백과 시민 불편을 최소화해 모두가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병의원이나 약국을 방문할 경우 사전에 운영 여부를 반드시 확인해달라"고 당부했다.
송소라 헬스인뉴스 기자 press@healthinnews.kr
송소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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