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연령 확대다. 기존 19세부터였던 지원 대상을 13세로 하향 조정해 돌봄이 필요한 청소년까지 아우르기로 했다. 또한 가족을 돌보느라 생계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을 위해 본인부담금을 5퍼센트포인트 감면해준다. 지원 기간 역시 1년으로 연장해 연속성을 확보했다.
서비스는 크게 방문 돌봄과 생활 특화 서비스로 나뉜다. 소득에 따라 비용은 차등 부담하며 형편이 어려운 취약계층은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시는 이번 서비스 확대를 통해 1인 가구 고립 문제와 가족 간 병수발 부담을 동시에 해결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유준호 시 외로움돌봄국장은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맞춤형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송소라 헬스인뉴스 기자 press@healthinnews.kr
송소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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