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웅제약이 지난해 11월 리뉴얼 출시한 종합감기약 씨콜드프리미엄은 이 문제를 염두에 두고 설계된 제품이다. 주간용과 야간용을 구분하는 방식을 적용했으며, 주간용에서는 클로르페니라민을 제외했다. 낮 시간 운전이나 업무 중 졸음 부담을 줄이는 것이 목적이다. 야간용에는 디펜히드라민 성분을 담아 밤 시간 감기 증상 완화와 수면을 함께 고려했다.
성분 구성과 함께 복용 방식도 달라졌다. 기존 씨콜드플러스정은 1회 2정이었지만 씨콜드프리미엄은 1회 1정으로 줄였다. 한 박스에는 약 3.3일분이 들어 있다.
박은경 대웅제약 컨슈머헬스케어 마케팅본부장은 "낮에는 집중력을 유지하고 밤에는 수면 방해 없이 회복하길 원하는 직장인과 수험생의 필요를 반영한 제품"이라며 "소비자의 생활 패턴 변화와 안전을 고려한 제품 설계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송소라 헬스인뉴스 기자 press@healthinnews.kr
송소라 기자
press@healthinnews.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