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비타민B1 - 돼지고기와 현미
비타민B1이 부족하면 점막 재생 속도가 떨어져 구내염이 잘 생긴다. 돼지고기 살코기와 현미, 통곡물에는 비타민B1이 풍부해 점막 회복에 도움이 된다.
◇ 비타민B2 - 계란과 유제품
입안 점막이 자주 갈라지고 헌다면 비타민B2 부족을 의심해볼 만하다. 계란과 우유, 요거트 같은 유제품을 꾸준히 챙기면 부족해지기 쉬운 비타민B2를 보충하는 데 도움이 된다.
◇ 아연 - 굴과 견과류
아연은 상처 난 점막이 재생되는 속도와 관련이 깊은 영양소다. 굴과 견과류, 씨앗류에는 아연이 풍부하게 들어 있어 구내염이 났을 때 함께 챙기면 좋다.
◇ 비타민C - 브로콜리와 파프리카
비타민C 역시 구강 점막 재생과 면역 기능에 관여한다. 다만 오렌지나 레몬처럼 신맛이 강한 과일은 상처 부위를 자극할 수 있어, 구내염이 났을 때는 브로콜리나 파프리카처럼 자극이 덜한 채소로 비타민C를 보충하는 것이 낫다.
◇ 미지근한 물로 충분히 수분 섭취
입안이 건조하면 점막 회복이 늦어질 수 있어 미지근한 물을 자주 마셔 구강을 촉촉하게 유지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너무 뜨겁거나 자극적인 음식, 딱딱한 음식은 상처 부위를 다시 자극할 수 있어 구내염이 나을 때까지는 피하는 것이 좋다. 증상이 2주 이상 지속되거나 통증이 심하다면 다른 질환이 원인일 수 있어 병원 진료를 받아보는 것이 안전하다.
오하은 헬스인뉴스 기자 press@healthinnews.kr
오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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