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근당은 지난 15일, 가정의 달을 기념해 서울 본사에서 임직원과 가족을 대상으로 ‘CKD 건강강좌’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강좌는 ‘2형 당뇨병 동반 만성 신장병’의 조기 발견과 예방, 관리의 중요성을 알리는 내용을 담았다.강연은 김신곤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교수의 주도로 진행됐으며, 2형 당뇨병이 만성 신장병의 주요 원인으로, 당뇨병 환자의 약 40%가 만성 신장병으로 진행된다고 설명했다. 김 교수는 “만성 신장병은 증상이 없이 진행되기 때문에, 정기적인 신장 건강 검사를 통해 조기에 발견하고, 식이 관리와 꾸준한 운동을 통해 관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또한, 2형 당뇨병 동반 만성 신장병 환자는 심혈관계 질환 발병
19일, 존슨앤드존슨의 제약부문 국내 법인인 ㈜한국얀센은 15일 대한류마티스학회 제45회 춘계국제학술대회(KCR 2025)에서 류마티스관절염 치료제 '심퍼니®주'(Simponi IV, 골리무맙)의 급여 10주년을 기념하는 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심포지엄에서는 심퍼니®주가 지난 10년 동안 쌓아온 임상 경험과 가치를 소개했다. 이창근 울산의대 교수의 개회사로 시작해, 방소영 한양대학교구리병원 교수가 '심퍼니® IV 제제를 사용한 류마티스관절염 치료 최적화'를 주제로 심퍼니®주의 임상 데이터와 실제 진료 현장에서의 가치를 발표했다.이창근 교수는 “심퍼니®주는 다양한 치료 옵션이 있는 류마티스관절염 치료 환경에서 지난 10년 간
19일, 글로벌 헬스케어 기업 사노피는 사단법인 보건교육포럼과 청소년 당뇨 인식 개선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MOU는 사노피의 사회공헌 활동인 ‘당찬스쿨(KiDS) 캠페인’의 일환으로, 청소년들에게 당뇨병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제고하고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을 지원하는 것이 목표다. 캠페인은 국제당뇨병연맹(IDF)의 ‘KiDS’ 프로그램을 국내에 맞게 재구성한 모델로, 사노피는 당뇨병 교육 콘텐츠 개발을 지원하고, 보건교육포럼은 이를 바탕으로 학교 현장에서 사용할 수 있는 교육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운영한다.두 기관은 학교를 중심으로 지속 가능한 당뇨 인식 개선 활동을 전개하며, 당뇨병을 가진 학생들
뷰노는 자사의 급성 심근경색 조기 탐지 AI 솔루션인 VUNO Med®-DeepECG® AMI의 연구 성과가 유럽심장학회 공식 디지털 헬스 저널인 European Heart Journal – Digital Health에 게재됐다고 19일 밝혔다.이번 연구는 급성 심근경색(AMI) 환자 중 재관류 시술이 필요한 환자를 조기에 탐지할 수 있는 딥러닝 모델 개발에 관한 내용이다. 연구팀은 심전도 데이터를 기반으로 자기지도학습(Self-Supervised Learning)과 트랜스포머(Transformer) 기반 딥러닝 모델을 적용해 모델 성능을 개선했다. 모델은 전남대학교병원 데이터를 활용해 개발되고, 한림대학교 강남성심병원 데이터를 통해 외부 검증을 진행했다.연구 결과, 모델은 AUROC 0.968을
방사성의약품 전문기업 듀켐바이오(176750)는 자사가 후원한 알츠하이머 조기진단 전문서 『Amyloid PET Neuroimaging』 제3판(3rd Edition)이 최근 발간됐다고 19일 밝혔다.이번 서적은 지난 8~10일 서울 롯데월드호텔에서 열린 제19회 국제학술대회(IC-KDA & ASAD 2025) 현장에서 처음 공개됐다. 해당 학회는 대한치매학회와 아시아치매학회가 공동 개최했으며, 전 세계 치매 전문가들이 참석했다.『Amyloid PET Neuroimaging』은 알츠하이머 진단에 사용되는 핵심 영상기법인 아밀로이드 PET의 기술과 임상 활용을 다룬 전문서다. 지난 2월 발간된 한글판에 이어 이번 영문판은 한국 임상 경험과 분석 기법을 국제 학술계에 공유하기 위해 제작
글로벌 안경렌즈 기업 에실로코리아가 19일부터 25일까지 진행되는 ‘2025 근시 인식 주간(Myopia Awareness Week)’을 맞아 ‘어린이 근시 예방 5계명’을 제시하고, 근시 진행 억제 기능성 안경렌즈인 ‘에실로 스텔리스트’를 소개했다.‘근시 인식 주간’은 호주의 비영리 연구기관 브라이든 홀든 비전 연구소(BHVI)가 매년 주관하는 글로벌 캠페인으로, 눈 건강과 근시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시행된다. 올해 캠페인은 ‘Screens Down, Eyes Up(스크린은 줄이고, 눈은 들어요)’을 슬로건으로 전 세계에서 전개된다.에실로코리아는 가정에서 손쉽게 실천할 수 있는 눈 건강 관리법으로 유아기부터 정기적인 시력 검진, 디지털 기기 사
대웅제약은 자사 지방파괴주사제 ‘브이올렛’의 주성분인 데옥시콜산(Deoxycholic acid, DCA)이 팔뚝 부위 피하지방 감소에 효과가 있다는 연구 결과가 미국 SCIE급 학술지 Journal of Cosmetic Dermatology에 게재됐다고 19일 밝혔다.이번 연구는 박귀영 중앙대학교병원 교수, 윤춘식 예미원피부과 원장 등 국내 연구진이 참여했으며, 그동안 주로 턱밑 지방 개선에 사용돼 온 브이올렛을 팔뚝 부위(상완 후면)에 적용한 첫 임상 사례다.연구에 따르면 브이올렛을 5mg/mL 및 2.5mg/mL 농도로 팔뚝 부위에 8주 간격으로 3회 시술한 뒤 20주 동안 관찰한 결과, 피하지방 두께가 각각 평균 7.49mm, 4.68mm 줄었다. 같은 기간 상완 팔둘레도 평균 1
디엑스앤브이엑스(Dx&Vx)는 국내 대형 제약사와 상온 초장기 보관이 가능한 mRNA 백신 플랫폼의 라이선스 아웃을 위한 물질이전계약(MTA, Material Transfer Agreement) 협상을 진행 중이라고 19일 밝혔다.이번 MTA는 상업화를 전제로 기술 수령 기업이 직접 물질을 평가하고 검증하는 단계로, 라이선스 계약 체결을 위한 핵심 절차 중 하나로 꼽힌다. 디엑스앤브이엑스는 협상 완료 이후 파트너사와 시험 및 평가를 진행할 계획이다.회사 측은 현재 글로벌 초대형 제약사와도 실사를 병행하고 있다고 밝혀, 향후 추가적인 기술이전 계약 체결 가능성도 점쳐지고 있다.라이선스 아웃이 추진 중인 해당 플랫폼은 지난해 미국 보건부 산하 첨단바이
국내 연구진이 인공지능(AI)과 줄기세포 기술을 결합해 기존 약물보다 최대 100배 효과적인 맞춤형 소아 뇌전증 치료제 후보물질을 발굴해 주목받고 있다.강훈철 연세대 세브란스 어린이병원 교수와 나도균 중앙대 교수 연구팀은 희귀 난치성 소아 뇌전증 환자에게서 얻은 유도만능줄기세포(iPSC)를 활용해 정밀 질환 모델을 만들고, 여기에 AI 기반의 고속 화합물 스크리닝 기술을 적용해 치료 효과가 뛰어난 약물 후보를 찾아냈다.이 연구는 약 160만 개의 화합물을 분석해, 혈뇌장벽 투과성·독성·유전자 결합력 등을 고려한 신약 후보 5종을 선별했고, 이 중 2종은 기존 치료제인 페니토인 대비 최대 100배의 효과를 보였다.또한 연구팀은 S
알테오젠은 글로벌 Top 10 자동주사기 제조기업과 전략적 협업을 본격화한다고 19일 발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업은 피하주사(SC) 제형 개발을 목표로 하며, 하이브로자임 플랫폼의 효율성과 실용성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진행된다.양사는 MTA(Material Transfer Agreement) 체결 후, 하이브로자임 플랫폼을 적용한 고용량 피하주사제형 치료제와 자동주사기의 기술적 적합성을 검토했다. Feasibility study와 pre-clinical study를 통해 두 기술의 결합 가능성과 효율성을 확인한 후, 전략적 협업을 확정했다.알테오젠은 고용량 제형의 변화와 의료진 및 환자 편의성을 고려해 자동주사기와의 결합이 필요하다고 판단했으며, 파트너사들이 다양한
이대목동병원이 서울시여성가족재단과 지난 16일 이대목동병원 MCC B관 10층 부속회의실에서 여성장애인의 건강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협약식에는 김한수 이대목동병원장, 김영주 장애친화산부인과장, 허영민 산부인과 교수 등 병원 관계자들과 박정숙 서울시여성가족재단 대표이사, 최자은 양성평등사업실장 등 재단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업무협약에 따라 이대목동병원과 서울시여성가족재단은 여성장애인 건강권 보장과 양성평등 이슈 확산, 임직원 건강 및 성인지 역량 증진을 위해 협력한다.김한수 이대목동병원 병원장은 "이대목동병원은 여성장애인 건강권 보장을 위해 장애친화산부인과를 운영 중에 있다"라며 "
인하대병원이 서해 최북단 백령도를 찾아 공공의료 실천에 나섰다.인하대병원은 이택 병원장을 비롯한 교수진과 실무진 20여 명이 지난 15~16일 1박 2일 일정으로 백령병원을 방문해 의료진 교육과 진료협력 방안 논의 등 다양한 교류 활동을 진행했다고 19일 밝혔다.이번 방문은 의료 인프라가 열악한 도서지역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 지역병원과의 지속 가능한 협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단순한 의료 지원을 넘어, 현지 의료진의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이 함께 이뤄졌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인하대병원은 백령병원과의 협력을 통해 스마트 원격화상 협진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으며, 이번 방문을 계기로 해당 시
가톨릭의료기관의 이념을 실천하는 부산성모병원이 지난 17일 토요일,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병원 직업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이번 프로그램은 체계적인 의료 시스템을 갖춘 지역 거점 병원으로서 병원에서 근무하는 다양한 직업군에 대한 학생들의 궁금증을 해소하고, 평소 접하기 어려운 병원 내 직무를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소중한 기회를 제공하고자 기획됐다.참가 학생들은 재활의학과, 영상의학과, 진단검사의학과, 수술실 등 병원 내 여러 주요 부서들을 직접 방문하며 다양한 체험 활동에 참여했다. 키 크는 운동법 따라하기, 척추측만증 검사를 통한 신체 이해, 직접 혈액형을 확인하는 진단검사 체험, 그
고려대학교 구로병원 로봇수술센터는 5000례 달성을 기념해 오는 28일 본원 새롬교육관에서 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심포지엄은 로봇수술의 최신 지견과 미래 방향을 논의하며, 다학제적 협업을 통해 이룬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심포지엄은 비뇨의학과, 산부인과, 심장혈관흉부외과, 외과 등 다양한 분야의 세션으로 진행되며, 국내외 전문가들이 참여해 최신 기술과 사례를 발표한다.민병욱 병원장은 "로봇수술 5000례 달성은 의료진의 헌신과 축적된 경험이 만든 성과"라며, "이번 심포지엄은 로봇수술의 현재와 미래를 조망할 수 있는 중요한 기회"라고 말했다. 김종욱 로봇수술센터장은 "고난이도 수술에서 로봇수술의
김태형 노원을지대학교병원 방사선종양학과 교수가 최근 열린 2025 세계유방암학술대회(GBCC)에서 젊은 연구자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한국유방암학회에서 주최하는 세계유방암학술대회는 해마다 세계 각국에서 5000여 명의 의료진이 참여하는 권위 있는 국제학회다. 김태형 교수는 ‘방사선치료 후 심혈관질환의 위험성’을 평가한 연구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김 교수는 지난 2013년 저명한 의학저널인 NEJM(New England Journal of Medicine)에 게재된 유방암 방사선치료 시 심장에 방사선이 조사됨에 따라 관상동맥질환이 생길 수 있다는 기존의 연구 결과를 검증하기 위해 국민건강보험공단의 방대한 데이터를 활용했다. 2009년부터 2014년
가톨릭관동대학교 국제성모병원은 지멘스 헬시니어스의 듀얼소스 CT 장비인 ‘소마톰 포스(Somatom Force)’를 도입하고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했다고 밝혔다.병원에 따르면 소마톰 포스는 3세대 CT 장비로, 빠른 검사 시간과 최소한의 방사선 피폭을 자랑하며, 고속 촬영이 가능해 노인, 어린이, 응급환자들에게도 적합하다. 심장 박동 감소 약물 없이, 최대 1/10의 방사선량으로 심장과 대동맥 촬영이 가능하며, 급성기 환자의 진단에 유리하다. 또한, AI 기반의 자동화 프로세싱을 통해 빠르고 정확한 판독 영상을 제공한다.이 CT 장비는 초저선량 촬영으로 방사선 피폭을 최소화하고, 방사선에 민감한 부위(가슴, 눈 등)에도 낮은 관전압을 적
한국보건의료정보원이 2025 국가대표 브랜드 대상에서 공공서비스(디지털 헬스케어)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19일 밝혔다.한국보건의료정보원은 보건의료 정보화를 통한 의료의 질 향상을 목표로 데이터 기반의 정책 지원과 디지털 헬스케어 인프라 구축을 선도하고 있다. 한국보건의료정보원은 디지털 혁신으로 국민건강 증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공공서비스 부문에서 대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고 설명했다. 한국보건의료정보원은 디지털 헬스케어 인프라 구축에 관련한 다양한 사업을 하고 있으며 이는 크게 세 가지로 나눌 수 있다. 먼저, 보건의료정보 표준화 사업과 전자의무기록(EMR) 인증제를 통해 의료기관 간 보건의료 데이터를
화순전남대학교병원이 정밀의료와 디지털 헬스케어 혁신의 거점으로 빠르게 부상하고 있다. 최근 코스닥 상장사인 ㈜아이티아이즈를 비롯해 ㈜제이에스링크, ㈜C&R리서치 등이 화순전남대병원 미래의료혁신센터에 입주를 확정하면서 병원-기업 간 협력 생태계가 본격 확대되고 있다고 밝혔다.아이티아이즈는 RWD(실사용 데이터)와 RWE(실제근거 기반)의 융합을 통해 유전체·오믹스 중심 정밀의료 연구센터를 화순에 구축했으며, 의료마이데이터 기반 디지털 바이오 뱅크 포털도 병원과 함께 개발 중이다.AI 신약개발, 디지털 임상시험 등에서 전문성을 가진 제이에스링크와 C&R리서치 역시 정밀의료 플랫폼 구축에 힘을 보탠다. 병원은 이들과의
의정부을지대학교병원은 지난 16일 오후 병원 3층 일현홀에서 로봇수술 1000례 달성 기념식 및 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의정부을지대병원 송현 병원장 등 병원 주요 보직자와 교직원이 참석했다. 또 의정부을지대병원의 고난도 로봇수술 역량을 대내외에 알리고, 향후 발전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는 두 개 세션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박진성 로봇수술센터장이 로봇수술 1000례 달성에 이르는 경과와 성과를 발표했다. 특히, 참석자 대상으로 다빈치Xi 수술 로봇을 직접 체험하는 프로그램을 진행해 첨단 술기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이어 두 번째 세션에서는 박 센터장을 비롯해 강준혁 산부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의료정보학교실이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이 주관하는 ‘바이오데이터산업 전문인력양성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을 통해 향후 5년간 총 34억5천만 원의 정부 지원을 받게 된다.바이오데이터산업 전문인력양성사업은 바이오산업의 데이터 기반 전환에 발맞춰, 유전체·임상 데이터 등을 해석하고 활용할 수 있는 고급 융합형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국가 전략 사업이다.고대 의대 의료정보학교실은 인공지능(AI), 딥러닝 등 첨단기술을 접목한 정밀의학·신약개발 분야 전문가를 양성하며, 산업 수요를 반영한 실무 중심의 교육과정을 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산학연 협력 프로젝트를 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