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종을 앞두고 연명의료에 관한 자신의 뜻을 미리 밝혀두는 사전연명의료의향서를 앞으로는 온라인으로도 등록할 수 있게 된다. 보건복지부가 6월 2일 국가호스피스연명의료위원회(위원장 이형훈 제2차관)를 열고 '제2차 호스피스·연명의료 종합계획(2024~2028)'의 2026년 시행계획을 확정하며 이 같은 방침을 밝혔다.지난해는 제도 접근성을 높이는 데 집중했다. 사전연명의료의향서 등록기관을 2024년 12월 760개에서 2025년 12월 819개로 확대했고, 연명의료결정제도 수행 의료기관도 468개에서 513개로 늘었다. 거동이 불편한 고령자를 위해 찾아가는 상담 방식으로 4만9954건의 등록을 지원했으며, 2025년 6월부터는 모바일 등록증 발급을
메드트로닉코리아가 온라인 플랫폼 eStore를 기반으로 리모트 세일즈 채널을 대폭 강화하며 의료기관 대상 디지털 고객 경험 확대에 나섰다고 밝혔다.2015년 국내 의료기기 업계 중 처음으로 개설된 eStore는 24시간 주문, 송장 조회, 출고 현황 확인을 온라인으로 제공하는 구매 플랫폼이다. 이번 업데이트로 카카오톡 채널 ‘메드트로닉 리모트 세일즈’가 새롭게 단장해, 제품 정보 확인, 카탈로그 및 데모 신청, 웨비나 안내, 상담 연결까지 한 곳에서 가능해졌다.또한 정기 웨비나 ‘리모트 아카데미’를 론칭한다. 2월 11일 첫 세션에서는 국립암센터 산부인과 김지현 교수가 메드트로닉 에너지 솔루션을 활용한 혈관·조직 봉합 수술 사례
겨울철 해외직구로 수요가 증가하는 어린이 겨울 의류·잡화·완구에서 유해물질과 안전 미달 문제가 잇달아 확인됐다. 서울시는 해외 온라인 플랫폼 판매 제품 24종에 대한 안전성 검사를 진행한 결과, 8개 제품이 국내 안전기준을 위반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가장 큰 문제가 된 항목은 프탈레이트계 가소제였다. 모자·목도리·장갑으로 구성된 방한 3종 세트의 가죽 장식에서는 기준치(0.1% 이하)를 최대 203배 초과한 수치가 검출됐다. 겨울 상하복 세트의 지퍼에서도 납이 기준치의 4.5배 확인됐다.어린이 의류 3개 제품에서는 물리적 안전기준 미달 사례가 드러났다. 장식끈이 금지된 부위에 사용되었거나 잠금 고리 원주가 기준치를
발달지연 영유아 지원을 위한 온라인 강연이 부산에서 열린다. 부산시는 12월 1일부터 우리아이발달지원단 누리집을 통해 ‘2025 미니강연 전시회’를 공개한다고 밝혔다.해당 강연은 별도 신청 없이 누구나 시청할 수 있으며, 영유아 발달 문제를 조기에 발견하고 개입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메시지를 시민에게 널리 알리고자 기획됐다. 이번 행사는 부산시 장애인종합복지관 우리아이발달지원단과 국민건강보험공단 부산울산경남지부가 공동 주최한다.강연 영상은 총 2편으로 구성된다. 1편은 인제대학교부산백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강제욱 교수가 ‘뇌 발달에 기반한 자기조절’을 다루고, 2편은 동의대학교 유아교육과 서보순 교수가 ‘발달지연
한국오가논이 난임 관리와 가임력 보존을 주제로 한 의료진 전용 온라인 강의 시리즈 ‘P(u)reg-On Lecture’를 선보였다고 밝혔다. 이번 시리즈는 난임 진단부터 치료, 가임력 보존까지 임상적 통찰을 폭넓게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기획됐다.강의명 ‘Pregnancy-On’은 ‘임신의 가능성을 켠다’는 의미를 담았으며, 회사 난임 치료제 ‘퓨레곤(Puregon)’과 연계했다. 괄호 안의 ‘(u)’는 의료진과 환자를 동시에 상징한다.10월까지 총 4편의 강의가 순차적으로 공개되며, 향후 추가 강의도 계속 업데이트될 예정이다. 첫 번째 강의에서는 구화선 원장이 자궁내막 수용성 평가와 맞춤형 치료 전략을 소개했고, 김세정 교수는 항뮐러관호르몬(A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이 국민의 건강정보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온라인 플랫폼 ‘건강정보 도서관’을 새롭게 개설했다고 밝혔다.최근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수많은 정보가 쏟아지고 있지만, 그중 상당수는 과장되거나 검증되지 않아 혼란을 초래하는 경우가 많다. 이에 개발원은 신뢰할 수 있는 건강정보를 한곳에 모아 제공하고, 국민의 건강정보 문해력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건강정보 도서관’은 전문가가 검토한 ‘진실 혹은 거짓’ 코너를 통해 잘못 알려진 건강 상식을 바로잡고 과학적 근거를 기반으로 설명을 더한다. 또한 국민이 직접 제작한 콘텐츠도 소개해 공감대와 신뢰성을 높였다.인터넷에서 건강정보를 얼마나 잘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는 지난 28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K-HEALTH CONFERENCE 2025’ 유통 트렌드 세미나 및 1:1 상담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세미나는 급변하는 유통 환경 속 건강기능식품 산업의 대응 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온라인 쇼핑 재편, 라이브커머스 확산 등 변화하는 소비 흐름이 집중 조명됐다.이미아 서울대 생활과학연구소 박사는 “온라인 거래 증가세는 둔화됐지만, AI 기반 추천과 발견형 쇼핑이 새로운 흐름으로 떠오르고 있다”고 분석했다.김태현 닐슨IQ 부장은 “기초 영양제 중심에서 기능 맞춤형 제품으로 수요가 확장되고 있으며, 온라인 시장의 성장은 여전히 유효하다”고 강조했다
글로벌 헬스케어 기술 기업 메드트로닉의 한국 법인 메드트로닉코리아가 의료기기 온라인 구매 플랫폼 ‘메드트로닉 eStore’를 공식 론칭했다고 밝혔다. 메드트로닉은 이를 시작으로 주문, 기술지원, 고객 응대 등 전반적인 고객 경험을 디지털 기반으로 전환해 나갈 계획이다.eStore는 24시간 주문부터 출고 확인까지 가능한 디지털 플랫폼으로, 기존처럼 영업 담당자나 이메일을 통한 수동 절차 없이도 손쉽게 이용할 수 있다. 현재는 봉합사(Vloc, Polysorb, Maxon), 전파 절삭기(LigaSure), 탈장 메시(Mesh), 피부봉합기(Appose) 등 주요 외과용 제품군이 등록돼 있으며, 향후 품목을 순차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또한 메드트로닉은 고객 문
(이하 진흥원)은 의료기관 회계기준의 안정적 정착과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해, 8월부터 ‘의료기관 회계기준 교육’을 온라인으로 상시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돼, 회계 담당자는 물론 의료기관 종사자 누구나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수강할 수 있다.총 8개 강의로 구성된 과정은 회계기준의 이해, 작성 방법, 실무 적용 등 실질적인 내용을 담고 있으며, 전문 회계사가 강사로 참여해 현장감 있는 교육을 제공한다.현행 「의료법」과 「의료기관 회계기준 규칙」에 따라, 의료기관은 회계기준을 반드시 준수해야 한다. 특히 올해부터 100병상 이상 병원급 의료기관(2290개소)으로 적용 대상이 확대되면서, 신규
구미시가 시민들의 정신건강 증진을 위해 온라인 심리지원 플랫폼 ‘마음돌봄공간’을 본격 운영하고 있다.‘마음돌봄공간’은 구미정신건강복지센터 홈페이지 내에 마련된 전용 플랫폼으로, 시민 누구나 접속해 자신의 심리 상태를 자가진단하고 정신건강 관련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서비스다.이 플랫폼은 마인드 네비게이션(맞춤형 정신건강 길잡이), 마음돌봄방법(응급처치 키트), 자가검진, 정신건강정보, 정신건강 상담기관 안내, 메타버스 상담실 등 총 6가지 핵심 서비스를 제공한다.특히 생애주기, 스트레스 요인, 정신과적 증상에 따라 개인 맞춤형 정보를 안내하고, 자가검진 결과에 따라 적합한 상담 및 전문기관으로의 연계도 지원한
건양대학교병원이 의료영상 솔루션 전문기업 ㈜헬스허브와 ‘HScan 솔루션’ 도입 계약을 맺고, 의료영상 온라인 제증명 발급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 서비스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이 추진하는 ‘K-Health 국민의료 AI 서비스’ 사업의 일환이다.환자는 병원 홈페이지나 모바일 웹을 통해 의료영상을 직접 신청하고 온라인으로 발급받을 수 있다. 기존처럼 병원을 직접 방문하거나 CD를 분실해 재발급받는 번거로움 없이, 클라우드 기반으로 간편하게 이용 가능하다.건양대병원은 지난해부터 영상의학과, 전산팀, 원무팀이 협력해 시범운영을 진행했고, 실무에 최적화된 시스템을 구축해왔다.김용석 의료정보원장은
보건복지부는 오늘부터 보호 종료된 자립준비청년이 ‘정부24’ 홈페이지를 통해 보호종료확인서를 온라인으로 발급받을 수 있도록 제도를 개선했다고 밝혔다.이번 조치는 가정위탁이나 아동복지시설 등에서 보호가 종료된 청년이 각종 자립 지원을 신청할 때 필요한 보호종료확인서를 보다 편리하게 발급받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이다. 2020년 10월 1일 이후 보호가 종료된 자립준비청년이라면 누구나 정부24를 통해 확인서를 신청하고 출력할 수 있다.정부는 보호 종료 이후 자립을 시작하는 청년들에게 자립수당과 자립정착금, 전국 자립지원전담기관을 통한 상담 및 지원서비스 등을 제공하고 있으며, 이 모든 과정에서 본인 확인을 위한
원주시가 산모들의 편의를 위해 산후조리비 지원사업 신청 방식을 개선했다.기존에는 보건소를 직접 방문해야 했던 신청 절차가, 6월부터는 온라인으로도 가능해졌다.산후조리비 지원사업은 2025년 1월 1일 이후 출산하거나 사산한 산모 중, 원주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고 출생 또는 사산 신고를 원주시에 한 경우를 대상으로 한다.지원 항목은 산후조리원 이용 비용,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서비스 본인부담금, 산모의 의료비 및 약제비, 산후 회복을 위한 운동수강료 등이며, 최대 50만 원까지 지원된다. 단, 원주시에 등록된 업체에서 발생한 비용만 해당된다.신청은 출산 또는 사산일로부터 12개월 이내에 가능하며, 온라인 신청은 ‘보조금
이랜드월드의 SPA 브랜드 스파오(SPAO)가 공식 온라인몰 '스파오닷컴'을 전면 개편하고 특별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빅데이터 분석을 통한 고객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이루어진 이번 개편은 사용자 경험을 획기적으로 개선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이랜드월드 관계자는 "이번 개편의 가장 큰 변화는 기존 복종별 카테고리에서 성별 카테고리로의 전환"이라고 밝혔다. 스파오는 메인 페이지의 사용자 인터페이스(UI)와 사용자 경험(UX)을 개선해 성별, 키즈, 컬레버레이션 등 새로운 기준으로 콘텐츠를 큐레이션하는 방식으로 변경했다. 이는 SPA 브랜드 특성상 광범위한 상품 카테고리를 보유하고 있어 검색에 의존하던 기존 방식의 한계를 극복하기
여론조사·빅데이터 분석 전문 기관 데이터앤리서치가 최근 2개월 동안 종근당이 국내 제약사 중 온라인에서 가장 높은 관심을 얻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동아제약과 GC녹십자가 그 뒤를 이었다.14일, 데이터앤리서치는 1월부터 2월까지 국내 12개 주요 제약사의 온라인 정보량(포스팅 수)을 분석한 결과를 공개했다. 이 분석은 뉴스, 커뮤니티, 블로그, SNS(유튜브, 트위터, 인스타그램 등) 등 총 12개 채널과 24만 개의 사이트에서 수집한 정보를 기반으로 이뤄졌다.분석에 따르면, 종근당은 1만6023건의 온라인 정보량을 기록하며 제약사 중 가장 높은 관심도를 기록했다. 이는 유일하게 1만 건대를 넘어선 수치였다. 최근 종근당은 신약
지난달 30일 캐나다한의사협회(KOMMA)와 미국한의사협회(AAAMA)가 공동으로 주최한 보수교육에서, 황만기키본한의원 대표원장 황만기 한의학박사가 총 122명의 캐나다와 미국 현지에서 활동하고 있는 한의학 전문가들을 대상으로, Zoom(온라인) 특강을 2시간 30분 동안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해외(캐나다·미국) 현지 한의학 전문가 대상 강의 주제는 「현대과학적 논문 근거를 갖춘, 골절·골다공증 비수술 한약 치료 실전 임상 세미나–특허한약 접골탕(接骨湯)의 모든 것」이었다. 최근 각종 실내외 낙상, 스포츠 부상과 산업 현장, 재해, 폭력 사건, 자동차 사고 및 대형 재난 사고 등에 따른 골절 환자가 많아지고 있다. 이는 소아청소년부
온라인 패션 플랫폼 W컨셉은 설을 앞두고 대규모 선물대전을 실시한다고 오늘 밝혔다.이번 기획전은 명절을 맞아 가족과 지인에게 선물을 보내려는 고객들을 위해 마련됐으며 오는 28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W컨셉 관계자는 "본격적인 연휴가 시작되기 전 모바일로 편리하게 선물을 보내려는 고객을 위해 다양한 코너를 마련했다"라고 말했다. 이번 선물대전에서는 명절 맞춤 추천 선물세트부터 연령, 취향, 가격대별 인기 아이템까지 폭넓은 상품을 한자리에서 선보인다.기획전의 주요 특징으로는 뷰티, 액세서리 등 명절 맞춤형 선물세트가 눈에 띈다. 설화수, 오니스트, 오블라 등 인기 브랜드 상품들이 선물 전용 포장과 함께 제공된다.또한
팜젠사이언스(004720)는 자사의 집중력 젤리 ‘집현전 스틱’이 신라 면세점 온라인몰에 공식 입점했다고 18일 밝혔다.‘집현전 스틱’은 팜젠사이언스의 제약 기술력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개발된 제품이다. 출시 6개월 만에 27만 개 이상이 판매되며 큰 인기를 끌었다. 수험생과 학부모 사이에서 ‘연세대 젤리’로 알려지며 조기 완판 기록을 세웠다. 제품은 출장이나 여행 등 활력이 필요한 순간에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주요 성분으로는 체력 증진에 도움을 주는 비타민B3군 1000%, 천연 카페인 과라나, 테아닌 등이 포함됐다. 또한 홍삼과 아연 같은 건강 부원료가 배합됐다. 팜젠사이언스 관계자는 “이번 신라 면세점 온
고려대학교 구로병원은 오는 14일 ‘2024 고려대학교 구로병원 개원의 연수강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강좌는 최신 의료 정보를 공유하고 실제 진료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내용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다양한 진료 과목에서의 최신 트렌드와 치료법에 대해 구로병원 의료진들의 심도 있는 강의를 제공할 예정이다.또한 고려대 구로병원은 온라인 진행의 장점을 활용해 전국 어디에서나 참여가 가능하도록 접근성을 높였으며 바쁜 진료 일정으로 인해 강의 참석이 어려운 의료진들에게도 편리한 학습 기회를 제공하고자 한다.이번 연수강좌는 총 6개의 주제로 진행된다. 1강 ‘대사질환 위험인자 조절, 무엇이 달라졌나?’,
질병관리청은 15일부터 해외여행자들이 ‘정부24’를 통해 국제공인 예방접종증명서 재발급 온라인 신청 서비스를 개시한다고 밝혔다.‘국제공인 예방접종증명서’는 특정 국가 입국 시에 요구 받는 서류로서 황열, 콜레라에 대해 지정된 국제공인 예방접종기관(황열 47개소, 콜레라 36개소)에서 접종을 받은 해외여행자를 대상으로 발급하고 있다.그간 국제공인 예방접종증명서를 분실, 훼손되었거나 개인 정보가 변경되는 경우 등의 사유로 재발급이 필요한 경우에는 민원인이 국립검역소(13개)나 예방 접종을 받은 기관을 직접 방문해 재발급 받아야 했다. 지영미 질병관리청장은 “금번 개시된 ‘국제공인예방접종증명서 재발급’ 온라인 서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