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씨셀은 연세대 신촌 세브란스병원의 신규 교모세포종 환자를 대상으로 표준치료와 자사 면역세포치료제 ‘이뮨셀엘씨주(Immuncell-LC)’ 병용 임상연구(IMPACT-GBM) 계획이 복지부 첨단재생의료 심의위원회로부터 승인됐다고 22일 밝혔다.이번 연구는 난치성 교모세포종 환자를 대상으로 새로운 치료 접근법의 안전성과 임상적 효과를 평가할 수 있는 단일기관 연구로, 약 36개월간 진행될 예정이다. 교모세포종은 가장 악성도가 높은 뇌종양으로, 표준치료에도 예후가 불량해 다양한 병용치료 전략이 모색되고 있다.신규 진단된 교모세포종 환자의 표준치료는 수술 후 방사선 치료와 테모졸로미드 화학항암요법이다. 연구에서는 이 표준치료에
지씨셀이 지난 14일 경기도 용인 셀센터에서 ‘세계 제대혈의 날’을 기념하는 행사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제대혈의 의학적 가치와 보관 중요성을 알리고, 기증과 보관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는 임직원과 가족이 참여해 제대혈은행 투어, 보관 과정 소개, 활용 사례 공유, 가족 포토존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경험했다.‘세계 제대혈의 날’은 매년 11월 15일로, 제대혈을 통한 질병 극복과 환자 배려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제정됐다. 미국에서는 2017년 시작됐고, 국내에서는 2019년 지씨셀이 처음 도입했다.김재왕 지씨셀 대표는 “제대혈은 난치병 치료를 포함해 다양한 의료 분야에서 활용 가능하다”며 “앞으
지씨셀이 개발 중인 CD5 CAR-NK 세포치료제 ‘GCC2005’의 임상 1a상 중간 결과가 제67차 미국혈액학회(ASH 2025)에서 구두 발표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발표는 12월 8일 미국 플로리다 올랜도에서 김원석 삼성서울병원 교수가 맡는다.GCC2005는 CD5를 표적으로 삼는 동종 제대혈 유래 CAR-NK 치료제로, CAR 유전자 도입으로 항종양 활성을 높이고 IL-15 발현을 통해 체내 지속성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이번 임상은 재발·불응성 NK/T세포 림프종 환자를 대상으로 국내에서 처음 진행되는 1a상 연구의 중간 데이터를 다룬다.총 4개 용량 단계 중 저용량 2단계에서 7명의 환자가 등록됐다. 이들은 평균 3차 이상 치료를 받은 환자로, 초기 안전성
국내 바이오기업 지씨셀이 HER2 양성 고형암을 겨냥한 CAR-NK 세포치료제 ‘AB-201(GCC2003)’ 임상 연구를 시작한다. 이번 승인으로 지씨셀은 국내에서 동종 CAR-NK 세포를 활용한 고형암 치료 임상을 최초로 수행할 수 있게 됐다. 동시에 해외에서 수입된 세포를 활용할 수 있는 규제 특례도 적용받았다.연세암병원은 진행성 HER2 양성 위암과 위식도접합부암 환자를 대상으로, 건양대병원은 HER2 과발현 유방암 환자를 대상으로 연구를 진행한다. 지씨셀은 치료제 제조와 보관, 운송, 관리 전반을 책임지며, 병원과 협력해 임상 데이터를 확보한다.이번 임상은 규제 샌드박스가 적용된 첫 사례로, 현행 법규에 포함되지 않았던 해외 원료세포를
지씨셀은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정보보안 특별 강연을 진행했다고 9일 밝혔다.이번 강연은 사내에서 지정한 ‘준법의 달’을 맞아 보안 의식 제고와 내부 정보보호 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기획됐다. 연사로는 한국디지털포렌식전문가협회 회장을 맡고 있는 박재현 HM Company 상무가 초청됐다.박 상무는 ‘정보는 기억한다, 흔적은 말한다’를 주제로 디지털 흔적의 특성과 추적 원리, AI 확산에 따른 새로운 보안 위협, 실제 사례를 통한 정보 유출 원인 분석, 보안 실천을 위한 기본 습관 등을 소개했다.지씨셀은 이번 강연을 포함해 정기적으로 관련 교육을 실시하며, 내부 컴플라이언스와 윤리경영 강화에 나서고 있다.김재왕 대표는 “디지털
지씨셀이 ‘Liver Week 2025’에서 간세포암 항암보조요법 면역세포치료제 ‘이뮨셀엘씨주(Immuncell-LC)’의 임상 및 실사용 데이터를 발표했다고 밝혔다. 이뮨셀엘씨주는 간암 수술 후 보조요법으로 세계 처음으로 허가받은 치료제이며, 이번 발표를 통해 장기 생존 데이터와 실제 진료환경에서의 유효성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주요 발표 내용은 최대 9년간의 장기 추적 임상 결과로, 이뮨셀엘씨주 투여 환자군은 대조군 대비 재발 위험을 28%, 간암으로 인한 사망 위험은 51% 낮췄다. 이는 간세포암 치료에서 수술 후 보조요법의 필요성과 함께, 해당 치료제의 독보적 입지를 확인시켜주는 성과다.또한, 세브란스병원 등 주요 대학병원에서 수
지씨셀은 자사 차세대 면역세포치료제 후보물질 ‘CD19 CAR-NK’가 2025년 범부처재생의료기술개발사업 과제로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이번 과제 선정은 전신홍반성루푸스(SLE) 치료제 개발을 목표로 하며, 2026년까지 비임상 데이터를 확보하고 임상 1상 시험계획(IND) 승인을 받는 것을 목표로 한다.정부의 범부처재생의료기술개발사업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보건복지부가 공동으로 주관하며, 2030년까지 총 5955억 원을 투입해 재생의료 분야 전주기 R&D를 지원하는 대형 프로젝트다. 지씨셀은 이번 과제를 통해 총 12억 5천만 원의 연구비를 지원받는다.전신홍반성루푸스는 자가항체에 의해 신체 조직이 손상되는 난치성 자가면역질환으로
지씨셀(144510)이 국가신약개발사업단(이하 ‘사업단’)으로부터 세포·유전자 부문 ‘2025년 CMC 전략컨설팅’ 사업수행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사업단은 신약 후보물질을 보유한 중견·중소·벤처기업을 대상으로 제조·분석·허가 등 CMC 준비 과정에서 필요한 전문 컨설팅을 제공하는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2025년 CMC 전략컨설팅 지원사업은 신약 개발 초기 단계에서 발생할 수 있는 시행착오를 줄이고, 글로벌 수준의 CMC(화학·제조·품질관리) 데이터를 확보하기 위해 전문 기관의 컨설팅을 제공한다.해당 사업은 지난 2024년 사업수행기관 6곳이 선정됐으며 총 9개 국가신약개발과제 협약기관이 CMC 전략컨설팅 지원을 받았다. 이
지씨셀(144510)은 글로벌 파트너사 아티바 바이오테라퓨틱스(이하 아티바)와 공동 연구 진행 중인 CD5 CAR-NK 후보물질인 GCC2005(AB-205)에 대한 국내 임상1상 첫 환자 투여를 개시한다고 밝혔다.GCC2005는 제대혈 유래 NK세포로 제작된 동종유래 세포치료제로, T세포 림프종에서 높게 발현되는 CD5 마커를 표적으로 하며 CAR와 IL-15를 공동 발현하여 기존 NK세포의 짧은 지속성을 개선한 CAR-NK 세포 치료제이다.이번 임상은 재발성/불응성 NK 및 T 세포 악성 종양 환자 최대 약 48명을 대상으로 GCC2005의 안전성 및 내약성을 평가하고 최대 내약 용량(MTD) 및 제2상 권장 용량(RP2D) 결정을 목표로 한다.T세포 림프종은 림프절 이외의 림프
지씨셀(144510)의 면역세포치료제 ‘이뮨셀엘씨주’가 초기 간세포암 환자의 재발 위험을 68% 낮추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고 밝혔다. 해당 연구는 SCI급 국제저널 'Cancers'에 게재됐으며, 임상적 유효성과 안전성을 다시 확인하면서 향후 치료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강화할 전망이다. 이번 연구는 신촌 세브란스병원에서 근치적 치료를 받은 초기 간세포암 환자 98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치료만 받은 대조군과 이뮨셀엘씨주를 추가 투여한 그룹으로 나누어 분석한 결과, 이뮨셀엘씨주 그룹은 중간 관측 기간 동안 무재발생존율이 유의미하게 증가하며 재발 위험이 68%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전반적 생존율(OS) 분석에서는 두 군 모
지씨셀(144510)이 인도네시아 줄기세포치료제 선도기업 비파마(PT Bifarma Adiluhung, 이하 비파마)와 함께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현지에서 주요 이해관계자(Key Opinion Leader, KOL)들을 대상으로 심포지엄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심포지엄은 지씨셀의 항암 면역세포치료제 이뮨셀엘씨주의 기전과 처방 경험 및 임상 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현지 종양내과 의료진과의 활발한 논의를 통해 제품 신뢰도를 높였다. 특히, 국내 세포치료제로서는 최초의 해외 론칭 심포지엄으로 큰 의의를 지닌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심포지엄에 참석한 국내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인도네시아 세포치료제 시장의 가능성을 확인했으
지씨셀(144510)이 오는 24일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리는 ‘ASCO GI 2025(미국임상종양학회 소화기암 심포지엄)’에서 자사가 개발한 자가유래 항암면역세포치료제 '이뮨셀엘씨주'의 연구결과를 발표한다고 밝혔다.ASCO GI는 소화기암 분야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글로벌 학회 중 하나로, 해당 분야의 연구자들을 비롯해 각계 전문가 및 관계자 4-5천명이 연구 결과와 치료법 등을 교류하고 논의하는 국제 학술대회다.이번 발표는 연구를 주관한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소화기내과 이정훈 교수가 맡는다. 발표는 '담관암, 간세포암, 췌장암에 대한 새로운 면역 요법 접근법(A Novel Immunotherapy Approach for Cholangiocarcinoma, Hepatocellula
지씨셀은 김재왕 대표를 신임 각자대표로 내정했다고 3일 밝혔다. 김 대표 내정자는 향후 주주총회와 이사회를 거쳐 정식 선임될 예정으로, 기존의 원성용 대표와 함께 각자대표 체제로 회사를 이끌게 된다.이번 각자대표 체제 전환은 회사의 영업과 연구개발(R&D) 부문을 각각 전문적으로 책임지기 위한 결정이다. 김 대표 내정자는 영업 부문을, 원 대표는 R&D 부문을 전담하여 회사의 경쟁력을 강화할 방침이다.김재왕 대표 내정자는 대구대학교에서 경제학 학사를, 중앙대학교에서 경영학 석사 학위를 취득했다. 이후 GC녹십자에 공채로 입사해 다양한 주요 직책을 거쳤으며, 최근까지 GC녹십자웰빙 IP 본부장을 역임하며 경영 능력을 인정받
지씨셀(144510)은 10년 주기로 이뤄지는 의약품실사상호협력기구(Pharmaceutical Inspection Co-operation Scheme, 이하 PIC/S)의 식약처 재평가 현장실사 대상 업체로 선정되 실사를 완료했다고 20일 밝혔다. 또한 경인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이하 경인청)으로부터 ‘2024 식의약 안전관리 유공 표창’을 수상하며 품질과 안전관리 역량을 인정받았다. PIC/S는 우수 의약품 제조·품질관리 기준(GMP)의 국제 조화를 목표로 하는 협의체로 56개국 규제기관이 가입되어 있다. 대한민국은 2014년부터 회원국으로 참여 중이다. 지씨셀은 이번 재평가를 통해 글로벌 GMP 표준을 충족했음을 입증했으며, 이는 향후 GMP 실태조사를 상호 인정하는 MRA(Mu
지씨셀(144510)은 T세포 림프종 치료제 후보물질 GCC2005(CD5 CAR-NK)가 국가신약개발사업단의 우수 신약개발지원 사업 과제로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국가신약개발사업은 국내 신약개발의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고, 보건 의료 분야에서 공익적 성과를 창출하기 위해 시작된 범부처 R&D 사업이다. 2021년부터 10년간 신약개발 전주기 단계를 지원하며, 국내 제약·바이오 산업의 성장에 중점을 두고있다. GCC2005는 CAR와 IL-15를 공동 발현해 NK세포 치료제의 지속성을 개선하고 암세포 살상력을 높인 차세대 CAR-NK 치료제다. 자가유래 CAR-T 대비 가격 경쟁력이 뛰어나고, 즉시 투여 가능한 완성형(off-the-shelf) 치료제로 주목받고 있다.
지씨셀(144510)은 동남아 최대 제약사 칼베(KALBE) 그룹의 세포치료제 전문 계열사 비파마(PT Bifarma Adiluhung)와 항암면역세포치료제 '이뮨셀엘씨주'의 기술이전 절차를 본격적으로 시작했다고 27일 밝혔다. 기술이전은 지난 9월 체결된 라이선스 계약의 후속 조치로, 지씨셀 본사에서 비파마의 생산·품질관리팀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비파마는 현지에서 이뮨셀엘씨주의 생산과 상업화를 준비하게 된다.비파마는 인도네시아 최초의 GMP 인증 세포치료제 제조시설을 보유하고 있으며, 자국 내 콜드체인 유통 및 항암제 전문 영업·마케팅 역량을 갖추고 있다. 지씨셀 관계자는 "이번 기술이전은 이뮨셀엘씨주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중요한
지씨셀(144510)은 자사의 B세포 림프종 치료제 후보물질 'GCC2004'(CD19 CAR-NK)가 국가신약개발사업단의 2024년도 제2차 국가신약개발사업 비임상 단계 지원 과제로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국가신약개발사업은 국내 제약·바이오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신약 개발 전 주기를 지원하는 국가 연구개발(R&D) 사업이다. GCC2004는 특허받은 CAR 신호 도메인을 통해 CAR-NK 세포의 활성을 극대화하고, IL-15를 공동 발현시켜 체내 지속력과 항암 효능을 강화한 CD19 표적 CAR-NK 세포치료제다. 재발성과 불응성 B세포 혈액암을 주요 타깃으로 하며, 경쟁 세포치료제에 비해 뛰어난 체내 지속성과 안정성을 비임상 연구에서 입증했다. 더
지씨셀(144510)은 지난 12일 여의도 콘래드 서울 호텔과 용인 본사에서 'K-Cell, Cure for Tomorrow'를 주제로 미디어데이를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1부 기자간담회와 2부 본사 세포치료제 생산시설 투어로 구성됐다. 제임스 박 대표를 비롯해 이창휘 실장(CAO), 원성용 연구소장, 김승환 본부장, 전지원 본부장, 강진희 본부장 등 핵심 임직원이 참석해 주요 사업 현황과 미래 전략을 소개했다.제임스 박 대표는 "지금까지는 세포치료제 분야의 선도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한 시간으로 회사의 내실을 다지고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는 시기였다면, 이제는 본격적으로 글로벌 시장 진출을 통해 세포치료제의 한류를 일으키겠다"고 밝
지씨셀(144510)은 미국 관계사 아티바 바이오테라퓨틱스(Artiva Biotherapeutics, 이하 아티바)와 함께 MSD(‘Merck & Co., Inc., Rahway, NJ, USA’의 상호)의 지적 재산권을 활용해 두 가지 CAR-NK 후보물질의 개발과 상업화를 위한 3자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계약에 포함된 후보물질은 지씨셀의 CAR-NK 플랫폼 기술을 활용한 것으로, 이는 기존에 아티바와 MSD 간의 공동 연구를 통해 개발된 항암 신약 후보 물질들이다.지씨셀은 이번 계약을 통해 해당 CAR-NK 후보물질들에 대한 글로벌 독점적 권리를 확보했으며, 앞으로 지씨셀이 연구개발을 주도하게 된다. 지씨셀 관계자는 "이번 협력을 통해 도입된 후보물질들은
지씨셀(144510)은 다음달 6일부터 10일까지 미국 휴스턴에서 개최되는 ‘미국면역항암학회(Society for Immunotherapy of Cancer, SITC 2024)’에 참가해 자사가 개발 중인 NK 세포치료제 후보물질 GCC4001(Cord Blood NK Cell)과 EGFR 항체 치료제인 얼비툭스의 병용에 대한 전임상 연구 성과와 독자적 NK 세포 배양 기술에 대한 연구 성과 총 2건을 발표할 예정이라고 16일 밝혔다 SITC는 1984년 설립되 전 세계 70개국 이상 의료계와 산업계 전문가 4600여 명이 활동하는 국제 면역항암학회다. 면역항암치료제 분야의 최신 연구 성과와 치료 전략을 공유하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지씨셀은 두경부암 동물모델을 대상으로 진행된 전임상 연구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