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인뉴스] 건강기능식품 전문 브랜드 ㈜더베이글 뉴트리디데이가 한양대학교 에리카(ERICA) 캠퍼스의 스포츠 축제 '한양올림픽'에 숙취해소제 ‘칸씨슬 파워 젤리 스틱’ 500개를 협찬했다고 8일 밝혔다.

한양올림픽은 9개 단과대학과 14,000여 명의 학생들이 참여하는 대규모 행사로, 학교 공동체 내에서 건강한 스포츠 정신을 함양하고 학생들 간의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매년 열리는 대표적인 축제다. 뉴트리디데이는 이번 축제에서 참가 학생들에게 해당 숙취해소제를 무료로 제공할 예정이다.

사진=더베이글 제공
사진=더베이글 제공
이번 대회에서 뉴트리디데이가 제공한 ‘칸씨슬 파워 젤리스틱’은 간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밀크씨슬 성분을 주성분으로 했으며, 달달하고 맛있게 숙취 해소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꿀과 배맛으로 제작됐다. 또한, 젤리 타입으로 음주 전후 물 없이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으며, 숙취로 인한 피로 회복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비타민 B군을 함유한 것이 특징이다.

뉴트리디데이 김형대 대표는 "미래를 이끌어갈 청년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뜻깊은 행사에 참여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학생들이 대회에 안전하게 참가하고 다치지 않기를 바란다. 앞으로도 뉴트리디데이는 건강한 생활을 지원하며, 학생들의 스포츠 정신을 응원하겠다"고 전했다.

이번 협찬을 통해 뉴트리디데이는 청년들의 건강을 응원하는 브랜드로서 입지를 강화하고, 다양한 행사와 캠페인을 통해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을 지속해서 지원할 계획이다.
한편, 뉴트리디데이는 ‘2024 올해의 브랜드 대상’에 이어 ‘2024 대한민국 고객 만족 브랜드 대상’ 다이어트 식품 부문에서 10년 연속 동시 수상하며 국내 시장에서 입지를 다지고 있다.

임혜정 헬스인뉴스 기자 press@healthinnews.kr
저작권자 © 헬스인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