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대 대전성모병원은 27일 예약 환자와 지역민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평상시와 동일하게 외래진료와 수술을 진행하기로 결정했다. 외래 진료시간은 오전 8시30분부터 오후 5시까지다.
또 응급의료센터는 연휴가 시작되는 25일부터 30일까지 6일간 24시간 비상진료체계를 유지해 진료 공백에 대비할 계획이다.

임혜정 헬스인뉴스 기자 press@healthin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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